|
653 |
논평-다수 전과와 병역기피 등 부정부패한 인물이 강원도지사 자격이 있는가
|
강원도당 |
22-05-15 |
3840 |
|
652 |
논평-막말대잔치로 얼룩진 이광재 캠프 개소식, 막말 정치인 박지현은 즉각 사퇴하라
|
강원도당 |
22-05-15 |
3394 |
|
651 |
논평-강원특별자치도 특별법, 이름만 특별한 특별자치도여선 곤란하다
|
강원도당 |
22-05-13 |
3365 |
|
650 |
[도민검증단] 논평-우계헌 파문, 주변부터 돌아봐야
|
강원도당 |
22-05-12 |
3410 |
|
649 |
논평-이광재 후보에게 묻는다
|
강원도당 |
22-05-12 |
3409 |
|
648 |
논평-이광재 예비후보는 응원한다며 은근슬쩍 ‘자신의 공약 얹기’ 하지 말아야.
|
강원도당 |
22-05-11 |
3509 |
|
647 |
논평-상식밖의 단일화 제안, 이광준 후보는 이강후 전 의원을 본받길 바란다
|
강원도당 |
22-05-11 |
3570 |
|
646 |
논평-윤석열 정부 출범, 국민의힘은 강원도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
강원도당 |
22-05-10 |
3911 |
|
645 |
[도민검증단] 논평-민주당 이광재 도지사후보의 ‘교육도지사’ 공약은 자가당착이며 위선이다.
|
강원도당 |
22-05-10 |
3651 |
|
644 |
[도민검증단] 논평-병역기피 손가락 절단은 ‘시대 탓’으로 용서받을 수 있는 일이 아니다
|
강원도당 |
22-05-09 |
3572 |
|
643 |
[도민검증단] 논평-이광재 후보 불법정치자금 수수
|
강원도당 |
22-05-09 |
3595 |
|
642 |
논평-경기도망지사 이재명과 도망전문가 이광재, 민주당은 지역구 주민들의 지지를 헌신짝처럼 버리지 말라
|
강원도당 |
22-05-08 |
3644 |
|
641 |
보도자료-국민의힘 강원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10차 회의 결과 안내-수정
|
강원도당 |
22-05-05 |
4629 |
|
640 |
논평-민주당의 윤석열 당선인에 대한 내로남불식 네거티브, 유감스럽다
|
강원도당 |
22-05-04 |
3750 |
|
639 |
논평-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무너뜨렸다
|
강원도당 |
22-05-03 |
3832 |
챗봇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