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8 |
논평-최문순 지사는 구자열-김수래 도정농단부터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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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1-06-27 |
3945 |
507 |
논평-최문순 도정 고위공직자들의 도덕적해이, 더 이상 눈뜨고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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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1-06-24 |
4020 |
506 |
성명서-이재수 춘천시장은 의암호 참사의 아픔을 벌써 잊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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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1-06-24 |
3984 |
505 |
논평-빚더미 강원도 만든 민주당 10년 도정, 목적은 오로지 대권놀음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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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1-06-23 |
3942 |
504 |
보도자료- 세줄촌평 6개월,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민생중심 공감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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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1-06-17 |
3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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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도정공백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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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1-06-15 |
3963 |
502 |
논평-정선 가리왕산 올림픽유산 철거, 반드시 재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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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1-06-14 |
3973 |
501 |
논평-최문순 도지사의 대권놀음, 민주당이라도 나서서 적극 말렸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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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1-06-03 |
4048 |
500 |
여성위원회-성명서-더불어민주당 최민희 前국회의원의 강원도에 대한 망언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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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1-06-02 |
4096 |
499 |
성명서-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전 국회의원의 강원도 비하 망언을 강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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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1-06-01 |
4121 |
498 |
논평-1년 남은 지방선거, 강원도의 미래를 살리는 정책경쟁의 장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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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1-05-31 |
4246 |
497 |
논평-대권도전보다 강원도의 잃어버린 10년에 대한 책임 있는 설명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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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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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민주당 광역기초의원은 그저 대권놀음의 장기알일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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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1-05-25 |
4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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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강원국제컨벤션센터, 민주당은 '벌거숭이 임금님'의 길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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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1-05-21 |
4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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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민생안정 목적에 어긋난 ‘혈세잔치 추경’, 강원도의 미래를 저당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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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1-05-17 |
4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