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8 |
논평-강원도는 레고랜드 MDA 원본 공개 계획을 밝혀라
|
강원도당 |
20-09-15 |
5283 |
|
387 |
논평- 추미애 장관의 감성팔이 사과, 평창올림픽 통역병 청탁 사실부터 밝혀라
|
강원도당 |
20-09-14 |
5159 |
|
386 |
논평-이제, 민주당 도의원들도 레고랜드 행정사무조사의 필요성을 깨달았을 것이다
|
강원도당 |
20-09-11 |
5035 |
|
385 |
논평-도의회는 즉시 레고랜드 의혹 행정사무조사권 발동해야 한다
|
강원도당 |
20-09-10 |
5052 |
|
384 |
논평- 평창동계올림픽이 추미애 장관과 민주당의 사유물이었는가
|
강원도당 |
20-09-07 |
5023 |
|
383 |
논평-춘천 의암호 참사 한 달, 조속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
|
강원도당 |
20-09-07 |
5074 |
|
382 |
논평-플라이강원과 춘천 레고랜드는 최문순 도정의 이란성 쌍생아다
|
강원도당 |
20-09-04 |
5035 |
|
381 |
논평-민주당 도의원들은 최문순 지사의 억지주장에 진심으로 동의하는가
|
강원도당 |
20-09-03 |
5094 |
|
380 |
성명서 - 최문순 지사의 '도민무시 꼼수해명'을 규탄한다
|
강원도당 |
20-09-02 |
5094 |
|
379 |
논평 - 레고랜드 의혹 진상규명하는 제294회 강원도의회 임시회가 되어야 한다
|
강원도당 |
20-09-01 |
5172 |
|
378 |
논평 - 10년 표류 레고랜드, 최문순 지사가 책임지고 직접 사과하라
|
강원도당 |
20-08-31 |
5150 |
|
377 |
논평-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타통과를 환영한다
|
강원도당 |
20-08-26 |
5225 |
|
376 |
논평-강릉고의 제54회 대통령배 전국 고교야구대회 우승을 축하합니다
|
강원도당 |
20-08-24 |
5246 |
|
375 |
논평-더불어민주당의 유치한 정치행태 당장 중단하라
|
강원도당 |
20-08-19 |
5304 |
|
374 |
논평-문재인 정부, 기어이 강원도를 버렸다
|
강원도당 |
20-08-18 |
5181 |
챗봇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