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8 |
논평-속초해수욕장 관광테마시설 민간사업자 선정 비리의혹, 제대로 밝혀라
|
강원도당 |
21-05-03 |
2689 |
|
487 |
논평- 강원국제컨벤션센터, 제2의 한중문화타운이 될까 우려스럽다
|
강원도당 |
21-04-27 |
2752 |
|
486 |
논평-무능도정. 도민부담 10년, 자화자찬 보다 반성이 우선이다
|
강원도당 |
21-04-27 |
2716 |
|
485 |
논평- ‘보완요구’가 아니라 ‘중단요구’, 정부의 부당한 요구에 굴복해선 안 된다
|
강원도당 |
21-04-26 |
2817 |
|
484 |
논평-용문~홍천 철도, 삼척~강릉 동해선 고속화, 삼척해변~동해항 동해신항선 포함!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
|
강원도당 |
21-04-22 |
2791 |
|
483 |
논평-최문순 도지사는 LH직원, 고위공직자‘역세권 땅투기’발본색원하고 단죄하라
|
강원도당 |
21-04-19 |
2914 |
|
482 |
논평-거짓말과 말바꾸기로 가득한 최문순 지사의 ‘차이나타운’해명 인터뷰, 유감스럽다
|
강원도당 |
21-04-19 |
2953 |
|
481 |
논평-‘차이나타운’ 논란, 최문순표 보여주기식 쇼통도정의 당연한 귀결이다
|
강원도당 |
21-04-15 |
2982 |
|
480 |
논평-소중한 평창 올림픽 유산, 존치해서 합리적으로 활용해 나가자
|
강원도당 |
21-04-13 |
2937 |
|
479 |
논평-최문순 도정의 무능에 저당 잡힌 강원도의 미래, 책임은 누가 지나
|
강원도당 |
21-04-09 |
2901 |
|
478 |
논평-강원연구원장 꼬리자르기로 얼버무리려 하지 말라
|
강원도당 |
21-04-08 |
2811 |
|
477 |
논평-4.7재·보궐선거 결과는 국민의 승리입니다! 더 낮은자세로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
강원도당 |
21-04-08 |
2842 |
|
476 |
논평-민주당 강원도의원들은 최문순도지사 거수기 노릇, 당장 중단하라
|
강원도당 |
21-04-07 |
2804 |
|
475 |
논평-문재인정권의 강원도 홀대, 이젠 코로나19 백신접종까지 홀대하는가
|
강원도당 |
21-04-06 |
2918 |
|
474 |
논평-강원연구원 채용비리 의혹에 최문순 도지사는 직접 답하라
|
강원도당 |
21-04-05 |
299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