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POWER PARTY
참여마당

제안마당

자유민주지킴이/현양사모남성연대는 여성징병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동완 날짜 : 작성일15-02-19 23:38 조회 : 12,330회

본문

언젠나 명절시기만되면 어김없이 매스컴/포털을 도배하는 명절증후군시비/이젠 지겹고 역겹기까지하다

 

오늘날의 이나라여자들은 어쩜이리 뻔뻔스러운지/또한 젊은세대여자들을 이기적인 망종으로 만든 머슴호구남성들도 책임은 면할길이 없지

 

여러분들에게 묻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좌익이라는 이데올로기 좌익이데올로기의부류인좌파/여기에 대하여 어떤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요?

공산주의에 아류인 바로 여성주의가  노동자계급을  부르죠아인 자본가계급으로부터 해방시킨다는 민중민주주의계급투쟁폭력혁명세력의 아류가바로 여성계급을 프롤테라이아로 규정하고 부르죠아인 남성계급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극렬페미니스트들이라는걸 잘아시지라 믿습니다

 

따지고보면 페미니즘문제로 인한 대한민국의비극은 97년 IMF외환위기직후에 김대중좌익정권출범직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김대중/노무현 양대정권이 자신들의 지지기반이 호남지역으로만 부족하니 여성표를 근거로 권력/기득권을 유지할려고 좌익의아류인 페미니스트들을 홍위병으로삼고 이자들을 강력하게 지원한연고로 오늘날의 한국사회는 극렬페미니즘의마수가 사회전역에 전염되기에 이른겁니다

 

말로만 남녀평등이지 [급진사회민주주의/공산주의에 남녀성질서는 남녀평등이아닌 여성상위독재입니다/자유민주주의가 진정으로 남녀평등사회를 일궈나갑니다]실제론 대한민국남성들이 기존의 의무만큼 누리던 권리를 모조리 박탈하고[군가산점/호주제폐지/성매매특별법발효로 성적자기결정권박탈부터 시작해서]남성들에게 국가/사회/가정/여성위하여 권리를누림없는 희생을 무한대로 강요할뿐더러 여자들에겐 힘든의무는 필요없고 무조건적으로 국가사회와 능력있는 남성을 사회보장제도로 생각하고 더럽고 구차하게 의존이나 하면서 살도록 선동하는 급진페미니즘의 패악질은 상식과 정의로움으로 살아가는 시민이라면 인정할것입니다

 

 

우리가 무개념여자들보고 김치녀라고 하는것도 이들이 남성/가정/사회/국가에 의무이행없이 공짜권리를 챙길려하고 자기네들이 여자라고 전통사회여자분들이 보호받던 혜택역시 고스란히 누릴려하기에 이러한 정신상태가진 부조리한 여자들을 김치녀라 하지 않습니까?

 

노동자/여성을 영원한 프롤레타리아로 규정하고 자본가/남성의 영원무궁한 희생과 배려와양보와이해와보호라는 레이디퍼스트를

강요하고 상생의 더치페이정신[줄건주고 받을건받음]을 부정하는 이것이 바로 좌익사조가 아니고 그무엇인가요?

 

공산주의와 여성주의가 결국은 하나의 태생으로 엮어지고 있는건 자명한것이고  여성주의를 반대하는 남성해방안티페미운동진영은[중도좌익이면서 극좌공산주의와 여성주의를 반대하며 남성운동에 동참코자하는분들은 환영합니다]이분법적계급론적인흑백논리를 부정하며 기여만한큼 대우받고사는 사회정의를 갈망하며 인간의자유권을 최대한존중하는 자유민주주의를 영혼에품고급진좌익에 맛서 조국대한민국을 살릴려고 투쟁하는 애국자유우익세력입니다

 

여기에 저 박동완리더와 현양사모남성연대는 선봉에/중심에 서겠습니다

 

반만년민족사의전통과 조상의얼을 받들고 일제36년의 독립운동투쟁정신과 해방직후에 반공투쟁/건국과산업화와 권위주의체제를 극복하는 민주화달성의 성공적인역사를 계승하는 본단체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극렬좌파세력의 망동질로 조국이 1975년의자유베트남패망당시와 흡사할정도로 패망일보직전에 와있음을 직시하며  여성가족부의폐지/여성단체들의 정리/여성위주국가부처와기관의정리/이들을 지원하는 모든 좌익시민단체에대한 지원중단/국민혈세22조투입부터 시작하여 이루말도할수없는 여성전용정책들페기처분/대학의생리공결제나 직장여자분들의 생리휴가와육아휴직정책과 경력단절여자분들에대한 일자리지원책등 남성은 배제하고 여자만 생계와 권리를 챙겨주는 이모든 역차별행정에대한 정면중단과 페기처분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그리고 이제 갓20대가 되는 여자세대부터 시작하여 이나라젊은여자분들에게 공동체사랑의식과 진정한 더치페치정신함양정신고취를 위해서도 여성징병정면실시를  요구하는 바입니다

 

해마다 명절시기간되면 명절증후군시비/이것이과연 정상적인나라/정상적인사회라면 존재할수있는 일일가요?

맏벌이부부라면 이해가가는 측면이 있지만 전업주부의 명절증후군시비와 여기에 편승한 좌익메체들의 각종선동은 선량한 대한민국남성분들을 가부장적권위의식에 찌들어진 성적가해자로 묘사하고 여자를 영원한 핍박받는 어린양으로 묘사하여 남성을 영원히 구속하기위한 좌익이데올로기공세에 지나지않습니다

 

급진좌익찌라시들은 한국사회/가정/남성에대한 여자의 의무와책임을 눈꼽만큼도 요구하지 않을뿐더러 자본가/남성을 노동자/여성의 불구대천의원수로 여기고 영원한 희생과 양보를 종용하지 않습니까?

 

자본가를죽이면 노동자도죽고  남성을죽이면 여성도죽는다는것이 자명할 일인진데 지금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사회역차별현상은 과거에 노동자와여성들이 당해왔던 차별에대한 무자비한 보복으로밖에는 보이질 않습니다

 

나도 당해봤으니 너도 당해보라는식  아닙니까?

 

 

 

정의로운 시민여러분

 

현양사모남성연대와함께 죽어가는 이나라를 살립시다

성재기구남성연대초대대표님의 후예인 박동완과  구남성연대의 전통을 계승하는 신남성연대는 자유민주이념을 영혼에품고 대한민국의 남녀노소시민들이 서로간에/가정/사회/국가에대한 공평한 의무와권리/책임과자유를 지고 향유하는 사회를 열어나가겠습니다

 

 

그첫걸음으로 대한민국20대초반여성세대의 현역징병부터 시작하여 공익근무/각종사회봉사등  공적의무부과를 국방부에 요구합니다

 

어느집단일지라도 차별이나 역차별이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야 하질 않겠습니까?


http://cafe.naver.com/rtbnmm

대표:박동완

의견목록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