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미캠프페이지는 시민들의 뜻에따라 복합문화공원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민선6기 시장이신 최동용시장때 국힘의 전신인 새누리당소속 시장이신분이 춘천시민들에게 설문조사를 했습니다.압도적으로 춘천시민들은 옛미캠프페이지를 복합시민문화공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해서 최시장은 춘천시 시민단체들과 이통장협의회등 모든단체들이 모여 합의서명하고 지금까지 유뮬조사와 토양정화작업을 해 오고 있습니다.그러다가 민주당시장들이 들어 서면서 도청사신축이니 재생지구혁신지구니 하면서 옛미캠프페이지를 난도질하고 있습니다.그런데 노용호의원은 민주당의원입니까? 왜 민주당시장편을 들면서 국회에서 승인나도록 하겠다고 현수막을 크게 걸었네요.해당헹위를 자초하는 것입니까?아니면 모르고 민주당표만 생각하고 개념없는 행위를 하는 것입니까?참담합니다.
똥과 된장은 구분해야 합니다..요즘 셰계적으로 기후변화로 세상이 뒤집어 지고 있습니다.춘천시는 여름에는 춘프리카.겨울에는 춘베리아라는 오명을 듣고 있습니다.그런데 이러한 기후변화를 막는 춘천시의 심장에 2600~3000세대의 고층아파트를 짓는 다고 난리입니다.미쳐가고 있습니다.그리고 미캠프페이지안에 낡고 허름한 집들이 있나요?재생지구는 미캠프페이지가 아니라 구 버스터미널부근이 맞지요!번지수가 틀립니다.정말 노의원님!가려서 질러대시면 좋겠습니다.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우리동네 아이들이 웃습니다.
하루빨리 춘천시 옛미캠프페이지가 시민들의 바램대로 복합시민문화공원(박물관,미술관,대규모문화공연대극장등)미국의 센트럴파크같은 공원이 들어 서기를 근화동주민이 올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