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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는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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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억울 날짜 : 작성일24-04-11 21:31 조회 : 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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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특별자치도 홍천군수 신영재는 물러 나라!!!!

현재 500kv 동해안~신가평 송전탑 건설 추진중인 희수대길 등 여러 마을에서 군민들은 고통을 받고 있는데 신영재 군수는 군민을 사지로 몰아넣고 있다.
홍천 영귀미면 첫내로 가기로 한 송전탑 노선을 첫내 주민설명회도 하고 주택이주요청도 했으면서
노선변경 후 왜 홍천군과 한전이 노선을 정했음에도 희수대 주민들에게 주민설명회나 공고 공람 없이 환경영향평가 초안 공람 시 알게 했는가?

입지선정회에서 정한 노선도 아니고 전문가와 한전이 정한 노선을 입지선정회에서 최적경과지로 정했다 하며 입지선정회에서 정한 노선은 절대 노선변경이 안된다 하면서 거짓으로 일관하였다.
환경영향평가서에 나와있는 노선이 원안 노선(희수대)이라 하며 첫내로 가는 노선은 예상 경노이며  진정서라 하면서 한전에서 희수대 주민들에게 제출한 문서를 본 결과 반대서명 조작과 원안 노선이 희수대쪽이 였으면 왜 첫내만 주민설명회를 하고 희수대쪽은 주민설명회를 하지 아니 하였는가?
주택이주조건은 송전탑 100m 이내일때 주택이주요청을 한다. 이러함에도 원안이 지금 희수대쪽으로 내려온 노선이라 할수 있겠는가?

행정상 좌운2리5반은 첫내와 희수대가 다 들어 가 있으나 환경영향평가 노선이 원안 노선이라면 첫내만 주민설명회를 할 것이 아니라 희수대 주민들에게도 주민설명회를 하였었어야 하는 게 맞지 아니한 가?
많은 국민신문고와 최적경과지 노선 요청, 정보공개 요청 등 하였음에도 한전과 홍천군은 공공정보공개법, 영업비밀로, 부존재로 일관하며 희수대 주민에게 어떠한 정보도 공개하지 아니 하였다.

희수대 주민들의 피해는 대지만 20,000평이며 시가로 칠때 40억원이다 주택을 포함하면 48억이다.
그나마 토지 매 입후 농막 하시는 분들은 포함도 안 되어 있다.
송전탑 건 설시 대지, 주택 매매 등은 이루어지고 있지 아니 하다. 대출도 안 나오는 실정이다.

이런 재산상 손실. 생명을 담보로 공사하면서 한전은 송전탑이 없어질 때까지 연간 70만원과 전기료 감안 만 애기 하고 있다. 연간 70만원 40년이면 3,200만원이다.
특별지원사업 생활안정지원금 800m 안쪽 1,100만원이다.
재산권만 침해당하는가 생명권도 침해당하고 있다. 산사태 등급이 1등급과2등급3등급이 내재되어 있음에도 환경영향평가 3등급이라 그냥 일관하여 산사태 위험이 없다 하였다.

집 뒷산 산사태 1등급이며 폐광한 금광 굴이 3개 지도에도 나오는 큰 연못이 1개 인 뒷산에 송전답을
 3기나 건설한다는 것은 희수대 마을군민들을 군수는 사지에 몰아 놓고 있는 것이 아닌가!!!!!

 홍천군수는 군민을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 산업통상자원부에 4번의 의견서 제출 몇번의 미팅???
 산자부에서 피드백이 없다면서 홍천군은 3자 입장이므로 해줄있는것이 없다며 희수대 주민들에게 답변하고 있다.
이것이 군민이 믿고 있는 신영재 홍천군수인가? 

송전탑 제일 가까운 300m 안쪽 희수대 주민들에게 어떠한 설명도 어떠한 공고 공람도 어떠한 정보도 제공하지 아니하고 제일 피해가 많은 희수대 주민들에게 희생만 강요하고 있는 홍천군수는 당장 물러나야 한다!!!!!!!!!!!
국민의 힘 책임 당원으로써 제발 부탁 하니 일하지 않는 군수는 당장 물러 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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