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양심과 도덕, 신뢰와 약속이 없는 당이군

혹시나 했더니 역시군요.

일말의 양심의 가책좀 느끼세요.

하기사 양심에 털난 조직들이니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죠.

이제는 옛날의 강원도가 아닐 겁니다.

예전에 나이 드신 분들이나 무조건 기호1번을 찍었지만

이제는 아닙니다.

정말로 지역의 현실은 무시하고 힘있는자들의 논리로만 공천을 하는

그대들의 무지함에 경종을 울릴 것입니다.

지역의 정말 존중받고 명망있는 분들을 무시하고 도덕적으로 문제되는

사람들을 공천했을 때 어떤 현상이 있는지 이번 선거가 보여줄 것입니다.

양심과 도덕, 신뢰와 약속은 눈꼽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더러운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