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장애인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계절의 여왕 오월입니다.

싱그러운 마음으로 우리 당원들도 분발하여 6.2.지방선거에서 압승하길 소망해 봅니다.

특히 어제 5월 4일 

자리를 마련하여 주신

춘천시 장애인단체 임조성 고문님과 이정연 연합회장님, 그리고 젊은 박영철 농아인회장님,

반익수 시각장애인협회 회장님, 정기봉 신체장애인복지회장님의 열성적인 모습에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

제가 장애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도의회를 향해  매진하였으나 

우리 고장 춘천시로 방향을 수정한 것이 다소 오해를 불러 일으킴 점 죄송하였으나,

결국엔 화합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 주신 춘천시 장애인동지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명예는

이해와 용서와 사랑과 화평의 마음을 가질 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개인의 행복과

한나라당의 명예를 위해

몸과 맘이 건강한 하루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모두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