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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이레서는안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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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세곤 날짜 : 작성일10-11-01 16:36 조회 : 7,8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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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농사일을하는 농사꾼이다.

세상은 많이 변했다.

나는 30녀 년동안 한나라 당 편에서어 살아 왔다.

잘하던못하던 나는 잘한다고 믿고살아왔다.

 

지난 세월 참으로 편하게 일을해온 한나라당 당원들에게난 한마디하고싶은부탁이있서어.

여기에몇자저어본다.

강원도 만이 아닌 우리나라 방방곳곳에는.

한나라당 선거운동하는 ,간부들.

선거운동하는 운동 동지들.

참으로 소중한분들이다.

옛전에는  출마하는 분들이소중했다.

지금은다르다,.

이제는  대한민국 을대표하는 정당 한나라당은 이제는변해야한다..

이제는 출마하는자보다  운동을하는 동지들이 중요하다고난 생각한다.

이런자가 운동할수는없다고봅다.

 

1,,동네 건달.

2  직장도없이 평생 놀면서 잘먹고 잘입고단니는자들,

3  동네에서 큰소리나치고 거들먹거리는사람..

4  전과자 들 사기 등폭력.간통.

5  노름이나하고 건덜거리는자들.

 

이러한자 들을 선거운동 동지로 앞세우는 후보들은 앞으로 백전백패라고 생각하면댄다.

나도 한나라당 당원으로서.이런분들이필료하지.

안나생각한다.

 

1   동네에서 참신하게.생할하고있는분.

2   직장을가지고생할하는분..

3   자영업이라도가지고부지런히살아가는분들...

4   가정에이상이없는 자

 실뢰할수있는 그런사람을 모집해서 운동을하는것이 출마을하는자보다 더중요하다고생각한다,

  돈보고 운동하는자는일찌기버려라. 나는 우리한나라당이 옛날처럼하루빨리  강원도는 .

한나라당에터밭이라는 소리을다시듣고싶다,

우리서로힘을합처서  어느동네에서던 실뢰할수있는 운동간부동지들을 모집하는 과제다

 강원도는  분명히 선공을 할 거라믿는다.

 

출마자에게 부탁한다.

출마자는 전술상 2~3`년전부턱 동네파악부턱하고.

자기이름을..소리소문없이알이는것이

바람직하다고생각한다.

대부문 출마을앞두고 이름도모르는상태에서.

출마을하는출마자들은..무언가 모슨이있다고 생각이대는점이많타고생각한다.

스스로 노력하는자는  분명  해답이있다고봅다.

 

정선에서농사일하면서살아가는..사람.장세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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