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 예비후보자 여론조사 불 합리화

평창군수 예비후보 6명이 모두 1번으로 등록을 하여 한나라당과 본인의 지지와 인지도를 알리려고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당공천을 위해 당에서 실시하고 있는 여론 조사방법에서 1번을 배정받은 후보에게 유리하게 실시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후보자가 많은 평창군의 경우 ARS로 질문을 하니 내가 지지하는 후보자의 기호가 금세 생각이나지않아 모든 후보자들이 1번으로 알렸기 때문에 1번을 눌렸다는 여론이 비일 빙자하기에 감안하시고 다음여론조사때는 좀 더 공정성 있는 방법을 착안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