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동해시의원들 행태 조치요청

3월25일 동해시 한나라당 소속의원들의 돌출 행동으로 삼척시는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다

그것도 정부와 여당인 한나라당에서 국책사업으로 추진중인 원자력사업을 그것도

한나라당 공천으로 시의원에 당선된 동해시의원들의 행태는 출당을 시켜야 마땅하다.

또한 이로인해 이번 지사선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것이다.

삼척시민들은 이번 행위에 대한 조치를 봐가며, 도지사 선거에 움직일것이라며, 매우 흥분해

있는 상황이다.

이와 상관없이 도지사출마자들은 삼척원자력산업 유치를 지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동해시 의원들의 돌출행동에대해 도당차원에서 분명코 적법한 조치를 해야 될 것이다.

그리고 2월28일 18개시군 의장단이 동해시에서 삼척원자력산업유치를 지지한다고 언론에 발표

했는데 그자리에 한나당소속 홍순만 동해시의장도 함꼐 하였다.

그것도 한나라당 소속 시의원이며, 시의장이 유치 찬성을 발표하고 어제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발표한다는것에 역시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을 이제는 믿을 수 가없다.

역시 한나라당이다

자기들 입맛에 맏지 않으면 신의도없고 의리도없이 하루아침에 배신을 하는것을 보니

어떻게 한나라당 도지사를 뽑아달라고 호소 할 수있는지.

이런 한나라당을 믿고 도와달라고 할 수 있는지.

이런식이면 이번 도지사도 민주당 승리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