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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평창군청의 조작과 담합으로 이루어 졌으며, 실체적 진실임을 알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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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용석 날짜 : 작성일14-03-14 12:45 조회 : 11,8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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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대표님, 아래 민원 내용을 자세히 읽어 보시면,

            모든 것이 평창군청의 조작과 담합으로 이루어 졌으며,   실체적 진실임을 알게 될 것 입니다.

 -다음 아고라 게재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150698

***** 아래 글은 저희 모친이 2006년 1월 24일 과거 이해찬

                                                           국무총리 비서실장님께  올렸던 민원 글 입니다.*****

국무총리 비서실장님 귀하



실장님 감사합니다. 높으신 분께서 다 늙은 아무 쓸모 없는 할머니를 상대 해주시고, 전화도 해주시고 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실장님 평창군청 감사계 박용숙씨께서 총리 비서실로 거짓으로 회신을 보낸 내용, 김진철씨는 민원인 건물과 함께 82년 국민주택 융자금을 4,000만원을 지원 받아 각각 1995년 10월 및
2002년 12월 상환 한 것으로,

주택 상환 징수부는 1982년도 융자금 조작이된 서류 때문에 상환 징수부도 조작으로 기록이 된 것입니다.
실장님 김진철씨 반쪽 불법건물은 1982년도에는 반쪽 불법건물은 지은 것도 없고, 1982년도 김진철씨 집은 짓지도 않았습니다.

실장님 김진철씨는 소도읍 사업과는 티끌만큼도 해당이 없는 사람입니다.
실장님 김진철씨 옛집은 면사무소 가는 길 만들기 위하여, 1993년도 철거가 되여야 할 집이, 남의 땅에 지은 옛집은 1993년도 철거 대상으로 보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실장님 1993년도 철거 해야 할 김진철씨 옛집을 공무원들이 1982년도 소도읍 사업과 관련 있는 것으로 하여 융자금 사천만원 받은 것이 들통이 날까 봐 공무원들이 직접 나와 1983년도 9월말일 경에 강제로 집을 짓게 한 것 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1995년도 3월 달에 이사 와서 김진철씨와 자주 싸움을 하니 7리 이곳 사람들이 공무원들을 나쁜 놈 들이라고 욕을 많이 하였습니다.

집을 지을 수 없는 조금한 땅에다 강제로 집을 짓게 한 것이 공무원들이라고, 먼저 살은 사람도 많이 싸움도 하고 고소도 한집이라고 말이 많았습니다.
실장님 2005년 10월 본 민원과 관련하여 우리 군에서 재조사한 사항은 없습니다.

실장님 2005년 10월 4일 도청감사과 최상규 감사관님께 이 할머니가 민원을 보낸 것을, 도청 감사과 이창현씨가 네 번째로 조사하여 네 번째로 밝혀졌고, 1995년도 11월 달, 1997년 2월 달에 남편의 조사에서 밝혀졌고, 2000년도 건교부 건축과 강해덕씨가 두 번째로 밝혀졌고, 2003년도 도청 감사과 조사원 박완재씨 조사에 세 번째로 밝혀 졌으나, 평창군청 공무원들이 부탁으로 서류조작으로 기록한 분이 박완재씨입니다.

실장님 우리집은 공무원들이 처음 시작부터 끝까지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모든 법을 어기고 모두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한 짓 입니다.
실장님 민정수석 비서관님 말씀에 공무원들이 모든 법을 어기고, 우리 집을 버리게 해놓고, 사람이 살아 갈 수 없게 해놓은 것은 철거가 안되고, 국민이 법을 어긴 것은 철거가 됩니까.
실장님 1995년도 영월 검찰청에서는 우리집은 힘이 큰 총리실이나 청와대에서 큰 힘으로 우리 집을 찾도록 해야 할 일이라고 합니다.

실장님 반쪽 불법건물에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은 세를 살고 있습니다.실장님 평창군청 책임자들이 10년 동안 힘으로 온 갓 못된 짓을 하면서도, 공무원들이 공정 정확하게 일을 해야 하는 것은 하늘의 뜻인 줄 모르고, 지방군수 힘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는 것도 모르고 총리실까지 거짓으로 회신을 보내는 것들이 평창군청 책임자들입니다.
이런 책임자들은 도둑놈들의 책임자는 할 수 있어도 공무원 책임자는 할 수 없습니다.

실장님 나라에서 국민을 위하여 일할 때는 땅도, 집도 나라에 드리는 것이 국민의 도리 입니다. 그런데 평창군청 책임자들은 공무원들이 해선 안 되는 짓을 해놓고 힘으로 다 늙은 이 할머니를, 집을 버리라고 하고 10년 동안 온갖 나쁜 짓으로, 이 할머니 가슴에 병들게 하는 공무원들은 이세상에 필요 없잖습니까.
국민들의 고통에 피 묻은 세금만 없어질 뿐 입니다.

실장님 공무원들은 국민을 위하여 공정 정확하게 일하는 것이 공직 임무입니다. 높으신 분, 힘이 큰 실장님께 부탁이 있습니다.
우리집을 공정 정확하게 해결 되도록 이 할머니 부탁합니다.

 

 



2006년 1월 24일

김봉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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