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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청의 위법/불법과 강원도청 감사과의 나몰라식 행태를 고발합니다.((황우여 당대표님 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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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용석 날짜 : 작성일14-03-14 17:07 조회 : 12,3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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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의 게재 취지는 과거 평창군청이 소도읍 사업과((최초 박정희 대통령 지시관련 / 농촌주택 개선사업)) 관련해 끝난 시기쯤, 전혀 해당 되지 않음에도 해당 서류조작을 통해, 불법 주택융자금을 타내고 그 횡령을 무마 시키려고, 적법한 건물((글 게재자))옆에다가 붙여서 불법건물을 짓고, 불법건물 소유자와 결탁 및 대화면 공무원들 까지 이끌어 불법건물에 조작된 토지대장을 만들고...지금 버젓이 사용하고 있으며, 거기에다 건축물 대장까지 만들려고 하는 위법과불법,횡포와 악행을 알리고자 합니다.

 

이런 위법과 불법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알리고 그와 관련해 2011년 권익위원회에서 위법을 밝혀내 평창군청에다 시정조치를 권고 하였지만 평창군청의 군수(이석래)이하 해당 실무자들은 그때뿐만... 해결 해 줄테니 기다리 라고, 하고 이제와서는 마음대로 하라는 식의, 도저히 공무원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의 인간 말종들의 행태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다 지방자치 시대 하에 시/군의 책임을 맡고 있는 강원도청의 도지사(최문순)와 감사과는 나몰라식의 감사로 자기식구 감싸기로 평창군청과 똑같이 놀아나고 있는 실정에 이제는 염증과증오만 남을 뿐입니다. 도청 및 평창군 의회/의원에도 알렸지만 전혀 군민(민중)의 진실된 소리를 들으려고 하지 않고, 거기에다 기본소양 / 의지도 없어, 이 사안에 대해 전혀 관심 및 해결의사를 가지려고도 하지 않습니다.무엇이 누구를 위한 지방자치 시대고, 의회가 무슨소용이 있는지 참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위 서두와 관련해 개념 및 내용을 참조 / 참고는 포털 다음(Daum)사이트 아고라의 청원 및 이야기에서 과거에 중앙정부/ 총리/장관/도청/군청에 이르기까지 올렸던 중요 민원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주소를 복사하셔서 주소창에 붙여넣기 하신 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아고라 청원 링크주소(URL)임.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33279

▶다음 아고라 이야기 링크주소(URL)임.
http://agora.media.daum.net/my/list?key=KcD--ELLE1U0&group_id=3

 

덧붙여 저희가 1995년 적법건물을 구입한 시점부터 현재2014년, 19년 동안 적법한 건물 옆에다,평창군청이 위법을 숨기려고 벌써 과거에 불법건물을 지은 위법을 해결하고자 부친과 모친의 고뇌와 노고는 이루 말할 수 없으며, 부친은 정년퇴임 후 이런 평창군청의 위법/악행을 해결하고자 힘쓰시다가 1997.3월경에 변사로 돌아가셨고, 남으신 모친은 19년 동안 홀로 그 집을 지키고 해결 하기위해 평창군청과 도청의 온갓 위법과 거짓말과 횡포에 육체적으로는 병질환의 발생과 지병의 악화와 정신적고통으로 큰 충격을 하루 하루 이겨내고 계십니다.

 

옆에 붙은 불법건물 때문에 적법한 건물은 매매도 할 수 없는 실정이며, 수리 및 보수는 생각 할 수도 없으며, 최초 적법건물에는 하수도시설이 없는 관계로 푸세식 화장실을 바깥에 설치한 실정이였는데, 이런 와중에 평창/대화 공무원들이 옆에 붙은 불법건물 소유자와 결탁해 하수도를 불법으로 우리 적법한 건물을 침범하면서 까지 설치하였습니다.

 

끝으로 19년 동안의 수많은 민원 중 강원도청과 평창군청, 도/군의회, 평창경찰서에 다가 모친 명의로 보내고 올렸던 민원을 하단부에 올립니다. 해당 민원 글을 읽어보시면 하늘도 웃음이 나오지 않을 정도의 평창군청의 만행과 위법한 악행을 알게 되십니다.


더하여 이 내용을 황우여 당대표님께서 보신다면, 한 가지 청이 있습니다. 민중의 진실된 통곡의 소리에 귀 기우리지 않으며, 오히려 더 국민을 고통과 슬픔으로 몰아넣는 인물들을 잘 쏙아 내시어서, 바르게 공정하게 정확하게 국민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사람들로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그 역활을 할 수 있게 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바라옵니다.
이상입니다.


********아래 하단부는 강원도청(도지사)과 평창군청(군수) / 도 및 군의회, 평창경찰서 보냈던 민원임.******

 

강원도 도지사님 귀하

 

 

도지사님께 실례 인 줄 알면서도 평창군 대화면 김봉선 할머니가 간곡한 민원을 올립니다.
도지사님 이 할머니가 상부에다 전화와 민원을 내면 강원도청 감사과에서는 상부에다 도읍사업으로 된 일이라고 거짓으로 보고하고, 해결을 보지 못 하게끔 2008년도까지 도청 감사과에서 일을 한 것은 도청 도지사님께서도 책임이 있습니다.

 


도지사님 11년 동안 도청 감사과에서 이런 짓을 해 왔고, 그것도 도청감사 직원들만이 한 짓이 아니고, 도청 감사과 책임자 감사관님들께서도 같이 해 온 것입니다.
도청 감사과에서 해결해야 할 일을 하지는 않고, 평창군청과 단합하여 평창군청 편에서 온갖 못된 짓과 서류조작과 건축법은 모두 무시하고 11년 동안 도청감사과에서 미친개들이나 하는 짓을 끝까지 하고 있는 도청 감사과와 싸울 때마다 이 할머니는 강원도 도민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왜 김진선 도지사님을 그 자리에 앉게 하여 도청 공무원들도 바르게 이끌어가지 못하는 도지사직을 맡게 한 거야고, 강원도 도민 및 국민들이 한심하고 원망스럽다고 말입니다.

 


11년 동안 평창군청 편에 서서 악마와 같이 일을 하고 있는 도청공무원들을 해결코자, 도청관사와 도지사실로 8년 동안 수 천만번을 전화하였으나, 한 번도 전화를 받지 않는 강원도 도지사가 강원도 도민과 국민들에게 도대체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도지사님 강원도 도청 감사과는 평창군청 편에 서서, 날강도 도둑놈 사기꾼 짓으로 11년 동안 70세 노인의 집을 사람이 도저히 살아 갈수 없이 일하게 해 놓고, 지금 와서는 인간이 하루도 영위해 갈수 없는 집에서 살아가는 이 할머니를, 불법건물 일을 포기하라고 하는 도청감사과 공무원들을 감싸 안기만 하고 있는 강원도지사님 이 할머니 집은 강원 도청 감사과에서 해결을 해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11년 동안 이 할머니가 상부에다 전화로 민원을 알릴 때 마다 전화민원을 방해한 죄도 묵고할 수 없고,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강원도지사님 공무원들은 국민의 입장에 서서 국민의 일처리를 법률 및 법규 되로 하여야 만 이 나라, 이정부가 바르게 설수 있고 국민들이 올바른 마음으로 살 아 갈 수 있는 것을 왜 간과 하십니까.

 

국민의 피땀인 세금으로 국민의 관사에서 편안한 생활로, 천심을 알아야 할 높은 도지사 직위 및 자리에만 개념 없이 지키고 계시고, 70세 이 노인은 하루도 인간이 살아 갈 수 없는 집에서 살게끔, 서류조작과 온갖 못된 짓과 거짓된 술수로 공무원의 윤리를 망각한 채 경계해야 할 행정온정주의 직무 관계로 보지 않고, 정적유대관계로 보는 성향과 관인지배주의 관료는 국민에 대한 지배자로서 특권적 지위가 부여되어 있다는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본연의 진실 된 사안을 왜곡하여,

 


날 강도 도둑놈 같은 평창군청 책임자들 간괴 한 놈들과 타협/담합을 통해 13년 동안에 이 할머니를 죽음의 고통을 받게 공무원들을 방치해 두시는 김진선 도지사님께서는 정신을 차리시고 강원도 도청 감사과직원들을 공무원 윤리헌장에 입각해 공명과 정대를 통해 합리적이고, 사실정향주의 대로 일 하게끔 해 주시면 안 되시겠습니까.

 


제발 도지사님 이 늙은 할머니가 간곡히 간청 드립니다.
그럼 줄이면서 회신을 기다리겠습니다.


                                                


                                                  

2008년  6월 19일
김봉선 올림.

*위 민원은 과거 김진선 도지사께 보냈던 민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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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도청 최문순 도지사님 귀하

 

 

최문순 도지사님 이 할머니는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7리에 살고 있는 김봉선 입니다.
도지사님, 이 할머니가 16년간 동안 평창 행정 공무원들에게 당한 일로, 평창군청 이석래 군수님이 당선 되신 즉시 군수님 집으로 전화 드려 우리집 내용을 말 하였고, 오늘날까지 평창군수실로, 관사로 전화하였습니다.

 


이 할머니가 2011년 6월 9일 날, 국민권익위원회 법무감사 최영균 과장께 전화 드리고, 전화를 끊고 30분 후에 전화가 오기에, 이 할머니가 전화를 받아보니, 평창군청 군수실 비서실장 김종근씨가 직접 전화하였기에, 이 할머니가 웬일로 비서실장이 우리집으로 전화를 다 하느냐 하니, 김종근씨가 전화로 저희 집을 사들이고, 해결 하겠으니 전화를 하지 말고 기다리라고 하기에, 이 할머니가 감사합니다,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이후에 자주 군수실 김종근씨에게 전화하면 도시과장, 주택계장이 서류를 작성을 하지 않고 있기에, 군수님이 결재를 못한다고 말하여 오다가,
2011년 9월 달 부터 김종근 이놈은 2011년 6월 9일 날, 이 할머니에게 전화 한 적도 없고, 건축계는 군청예산이 부족하고, 돈이 아까워하는 식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도지사님 평창군청 행정공무원들은 국민의 세금을 수십억씩 부실공사로 버리고, 평창국민의 세금으로 대관령 쪽에 썩은 채소를 살리겠다고 헛소리로 2번씩 재임 군수자리를 위하여 몇 억씩 내놓고, 평창군청 행정공무원들이 17년간 우리집을 버리게 일하고, 국민이 국민의 집에서 하루도 사람이 살아갈 수 없는 것을 알고, 지금은 17년간 동안 저희 집은 다 망가졌고, 평창행정공무원들이 17년간 동안 화장실도, 하수도도 만들 수 없게 공무원들이 일하고, 하수도도 공무원들이 끊어 막고 없어져서, 70세 넘은 늙은 이 할머니는 하루하루 한 끼 음식을 먹고도, 화장실 하수도가 없어 하루하루 죽음의 고통에서 병이 깊어 가는데, 평창군수는 자기 사욕을 위하여 평창국민의 세금을 몇 억씩 쓸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까.

 


이런 식으로 군수가 일 하려면, 군수 돈으로 대관령 쪽 썩어가는 배추를 살려 놓는 것이 옳은 일이 아닙니까.
지금 이석래 군수는 앞뒤가 맞지 않게 군수 일을 하고 있습니다.
도지사님 행정공무원들이 국민의 집을 버리게 일을 해놓고, 13년간 동안 총리실, 건교부에다 민원을 내면 도청/평창행정공무원들이 전화로, 대화7리 이장이 할 일이고, 김봉선 이 할머니는 아무것도 모르고, 무조건 막무가내 식 할머니라고 민원 전화를 방해하는 도청 및 평창 공무원들 때문에 이 할머니가 14년간 바르게 밝히기 위하여, 총리실에 숙직하는 비서들에게 밤마다 3시간,4시간씩 전화 하였고, 또 도청/평창공무원들이 상부 여러 곳에다 도읍사업으로 거짓보고 하기 때문에 이를 바로잡기 위해 전화를 사용하다보니, 월 전화비가 14만원 씩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 할머니는 13년 동안 기름보일러를 쓰지 못하고 찬 방에서, 추은 집에서 삶에 죽음의 고통에 온몸의 관절뼈가 나와, 지금은 너무나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도지사님 행정공무원들이 한 짓 때문에 저희 집에는 짐승들도 살 수 없습니다.
도청 감사과에서도, 건축과에서도 저희 집에 왔었고, 도청 이기영 감사계장도 저희 집을 조사하고 갔습니다.

 


도지사님 평창군청 비서실 김종근씨가 2011년 6월 9일 날, 이 할머니에게 전화약속 한 것을 확인/조사하여 이행토록 해 주시고.
평창군수에게는 군수자리는 축협조합장 식으로 일하는 자리가 아니고, 평창 국민의 세금을 평창행정공무원들이 앞장서서 평창국민의 집을 버리게 일하고, 국민이 자기 집에서 하루도 살아 갈 수 없게 공무원들이 일한 짓부터 먼저 해결 해 주는 것이 군수 자리라고 말씀 해 주세요.

 


우리집은 평창군수가 사 드려야 할 의무가 있다고, 알리시고 하루속히 저희 집을 사들이게끔 말씀해주세요.
도지사님, 두 손 모아 부탁드립니다.
회신을 기다리겠습니다.

 

 

                                                          
                                                         

2011년 10월 1일
김봉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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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도지사님 최문순 귀하

 

 

도지사님, 우리집 옆 땅은 땅주인이 강릉에 살고 있습니다.
도지사님, 우리집 옆 땅 9평에는 건축법으로 집을 지을 수도 없고, 땅주인도 9평에 손을 댈 수 없는, 건축법을 평창행정공무원들, 대화행정공무원들이 김진철씨에게 거짓말을 하여, 소도읍과 아무 관계없는 김진철에게 거짓말로 소도읍 때문에 옛집 김진철 집을 철거하여야 한다고 거짓말하여,


공무원들이 이사 할 필요도 없는 김진철 집을, 지을 수 없는 남의 땅인,
즉 땅주인도 모르게 불법건물을 짓게 만들고, 행정공무원들이 앞장서서 강릉 주인 땅인, 주인도 모르게 행정공무원들이 강릉주인 땅 9평을 불법건물 김진철에게 분할하고,
행정공무원들이 나라 국가 땅, 도로 땅을 12평을 불법건물 김진철에게 분할하여서, 땅주인도 모르게 주인 땅 9평과 나라 땅 12평을 합쳐 조작으로, 거짓으로 행정공무원들이 토지대장을 만들어 융자금을 받은 것이 들통이 날까봐 옆집 불법건물 김진철씨를 행정공무원들이 이용한 짓입니다.


도지사님, 대화 이곳 주민들에게는 행정공무원들은 건축법, 18평까지 땅에는 말뚝하나도 못 박게 하고, 국민들이 손도 못되게 하는 놈들이 온갖 사기꾼 짓으로, 온간 못된 짓으로 지금까지 보호하는 놈들입니다.

 


행정공무원들이 한 짓이기에 행정공무원들이 보호합니다.
도지사님, 이 내용은 강원 도청 감사과에서도 1997년도부터 다 알고 있습니다.
도지사님, 도청 감사과 행정공무원들이 아직까지 정신을 못 차리고, 도의회 조사에서도 오늘까지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도청행정공무원들, 평창행정공무원들이 17년 동안 온갖 날강도 사기꾼 짓을 해 왔으면 지금쯤은 못된 짓을 그만 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 할머니도 도지사님과, 도의회 의장님께 죽도록 욕하고 싶고, 죽도록 원망스럽습니다.

 


도지사님, 행정공무원들이 강릉 주인 땅인, 땅주인도 모르게 9평을 불법건물 김진철에게 분할 할 수 있습니까?
공무원들이 나라국가 도로 땅을 불법건물 김진철에게 분할 할 수 있습니까?
천지하늘아래 이런 공무원들 사기꾼 놈들이 행정공무원들 자리에 앉아서, 17년간이나 행정공무원 책임자들을 자리에서 앉아서 사기꾼 짓을 하게끔 하여, 17년 동안 이 할머니를 병들게 하고, 800만원 전화비를 들게 하는.

 


도지사님이 이런 행정공무원들을 처리하고 해결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으면서 거짓으로, 사기꾼 짓으로 일하는 놈들에게 믿고, 또 이 할머니 일을 지금에도 맡겨 도청에서도, 엉터리 회신을 보내게 하고 있는지 기가 막힐 뿐입니다.
도지사님, 10년 동안 벽이 없이 따로 서있고, 다망가진 불법건물을 1995년도 우리가 이사 오고부터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허가를 할 수 없는 불법건물에 공무원들이 허가를 하여 우리집 윗벽, 밑벽을 다 파헤쳐 우리 집에다 합쳐 다시 지었습니다.

 


도지사님, 이 불법건물은 공사 할 수도 없습니다. 건축법으로 이 불법건물에는 손을 댈 수 없고, 수리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행정공무원들이 다 앞장서서 한 짓이고, 지금 우리 집은 다 망가져 사람이 하루도 살수 없습니다. 도지사님, 이 할머니는 돈이 없어 수리도 못합니다.

 


행정공무원들이 우리 집을 17년 동안 다 망가지게 했으니, 행정공무원들이 한 짓은 행정공무원들이 해결하고, 행정공무원들이 책임을 지게끔 일 하세요! 우리 집은 평창군수가 사들여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도지사님, 꼭 부탁하오니, 행정공무원들이 한 짓이니 행정공무원들이 거두어들이라고 하시고, 사들이라고 지시 하세요!

 


썩은 미친개들, 행정책임자들, 공무원들 바로잡아 바르게, 공정하게, 정확하게 일 하도록 하세요!
도지사님 부탁합니다. 엉터리 회신을 다시 보내지 마시고, 우리 집을 사들이는 회신을 보내주세요.

 


끝으로 도지사님, 평창군청 감사계에 김용필 이놈은, 평창KT에 2011년 6월9일 날 일을 확인하고도 또 거짓회신을 보낸 놈입니다.
도지사님 이놈을 처리해주세요.

 

 

 

 


2011년 10월30일

김봉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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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최문순 도지사님 귀하

 

 

최문순 도지사님 이 추운 겨울 화장실도, 하수도도 없이 추운 집에서 또다시 이 겨울이 걱정이 됩니다.
17년간 동안 화장실도 못 만들게 행정공무원들이 일하고, 우리 하수도도
못쓰게 끊고, 17년간 동안 저희 집은 강원도 행정공무원들에 의해 다 망가졌고, 짐승도 하루도 살아갈 수 없는 이 할머니 집을, 도지사님께서 꼭 한번 와서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0이 넘은 노인을 17년간 동안 죽음의 고통을 받게 하고
강원도 행정공무원들이 늙은 할머니를 살아갈 수 없게, 강원도 행정공무원들이 버리게끔 일하고, 늙은 이 할머니를 이 할머니 집에서 살수 없게 일해 놓은 강원도 행정공무원들 책임자, 도지사님, 군수님이 국민의 집 관사에서 호화로운 집에서 산다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까.
강원도 도지사님 이것이 소위 말하는 지방 자치시대입니까.


도지사님 중앙정부 시대는 대통령님이 발령을 내려 도지사님으로, 군수님으로 오시는 그 시대는 이런 일은 있지도 않았고, 이런 짓은 할 수가 없었습니다.
도지사님 자치시대에 이런 썩은 미친 개짓을 17년간 동안 하고 있으니 분통이 터져 미칠 것 같습니다.


도지사님 2012년 3월까지, 이 할머니 집을 중앙정부 힘으로 사 들이세요.
도지사님 행정공무원들이 17년간 동안 행정공직 힘으로 국민의 늙은 이 할머니 집을 다 망가지게 하였고, 버리게 하였으니 정부 힘으로 사들이세요.


저희 집은 정부 힘으로 사들여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제발 하늘에 맹세코 부탁드립니다.
사리분별을 명확히 하여 공명정대한 회신을 기다리겠습니다.

 

 


                                                                                 

2011년 11월 29일
김봉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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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강원도 도지사님 귀하
    

 

강원도 도지사님 평창행정공무원들이 돈 먹고, 행정공무원들 손으로 모든 서류를 조작하고, 거짓으로 불법건물을 만들어 세운 김진철 불법건물은 단 한 시간도 땅에 세워 둘 수 없는 불법건물을, 평창행정공무원들이 김진철 불법건물을 30십년 동안 평창행정공무원들이 지금까지 보호하고 있고.


남의 땅을 땅주인도 모르게 불법건물 김진철에게 분할한 땅과, 나라땅을 김진철 땅으로 보호하기 위하여 평창행정공무원들이 우리 하수도를 불법건물 김진철에게 넘겨주고서는 대화행정공무원들, 평창행정공무원들이 16년간 동안 김진철 하수도라고 거짓말로 하수도를 면사무소 행정공무원들이 지금까지 보호했고.


대화면사무소, 평창행정공무원들 날강도 사기꾼인 이놈들 때문에 하수도 없는 우리 집은, 집 밑으로 물이 들어가 지금은 팔수도 없게 되었고, 다 망가졌고, 우리 집은 버리게 되었고.
이 집에서는 사람이 죽게 하고, 남편도 자살하게끔 한 이런 행정공무원들을 이대로 둔다면 강원도가 망합니다.


그러니 이 할머니가 평창행정공무원들 이름을 최문순 도지사님께 올리겠사오니,
이놈들의 공무원 옷을 완전히 벗기시면 우리 집은 스스로 해결이 됩니다.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님 이 날강도 사기꾼 이런 놈들의 행정공무원 옷을 벗기겠끔 나라에서 강원도 도지사님께 권한을 주셨으니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님께서는 도지사 자리에서 하실 일을 하세요.


그래야 강원도 국민이 강원도 행정공무원들 날강도 사기꾼 놈들에게 죽음의 고통을 받지 않습니다.
강원도 도지사님 아시겠습니까.
최문순 도지사님 평창군청 기획 감사실장 박태영, 감사담당 김용필, 평창 부군수 노재수, 도시과장 장근용, 평창군청 민원과장 김비호, 평창민원 계장 최근익, 평창주택계장 김용기, 평창군수 비서실장 김종근. 이놈들 만 이라도 공무원 옷을 완전히 벗기세요.


이놈들 공무원 옷을 완전히 벗기시면 우리 집이 저절로 해결 됩니다.
이 할머니 18년간 병든 가슴에 화병을 최문순 도지사님께서 고쳐주세요.
이 할머니를 좀 살려주세요.


최문순 도지사님께 눈물로 이 할머니 애원합니다.
도와주세요.
끝으로 회신바랍니다. 

                                                               

 

 

2012년 11월 18일 
김봉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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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최문순 도지사님 귀하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님 강원도 도청 행정공무원 감사관과 감사실 직원들이 지난 17년간 동안 평창군청 부군수놈들, 감사실장 놈들, 도시과장 놈들 모든 직원 놈들과 단합하여 날강도 사기꾼 짓을, 도청행정공무원 감사관들, 도청 행정공무원 감사실 모든 직원들과 같이 18년간 해왔기 때문입니다.


1996년도 12월 달 도청 감사실에다 이 할머니가 전화 민원을 드릴 때,
도청 감사실에서 즉시 바르게, 공정하게, 정확하게 일을 하여 평창 행정공무원 이놈들을 바르게 잡아서 처리 하였다면 이 할머니 남편도 날마다 불법건물 김진철과 싸움에, 죽음에 고통에서 벗어나 죽지 않고 지금까지 살고 있었을 것이고,


이 할머니도 이 무서운 신경병에 걸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님 대화 이 할머니 집은 순 금으로 수리한다 해도,
김진철 불법 건물로 인하여 결국 끝에 가서는, 이 할머니 집은 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 집은 남편의 34년 퇴직금입니다.
이 할머니는 죽는 한이 있더라도 남편의 34년 퇴직금을 찾고자 합니다.
그래서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님께서 하루속히 이놈들의 공무원 옷을 완전히 벗겨주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최문순 도지사님 왜냐하면 이놈들은 18년 동안 공무원 신분으로써 끝까지 날강도 사기꾼 짓을 해도 행정공무원 놈들의 목이 잘리지 않는 이유로
이 할머니 집 처리를, 건축법을 어긴 불법과 거짓 서류조작인 위법과 공권력을 앞세운 불법건물(하수도)건축 및 증측을 통한 횡포, 공무원 정신에 위배되는,
바르지 않고 올바르지 못한 상명하복식 적인 단합을 통해 온갖 못된 악행과 죄를,
올바른 냥 정당화 시켜서 비양심적으로 끝까지 끌고 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행정을 아무것도 모르는 평창군수 이석래는 행정을 좀 배워서라도 평창군민 일을 바르게, 공정하게, 정확하게 해결 해줄 생각은 하지 않고,
군수 앞에서 거짓말만 하는 평창군청 공무원 직원들 말만 믿고,
평창군수 이석래 이놈은 이 할머니 집을 수리만 해주고 끝내 버리겠끔 사기꾼 짓을 하고 있는 평창군수 이석래 이놈을 강원도 도지사님께서 바르게 세우셔서 평창군민에게 바르게, 공정하게, 정확하게 일을 하도록 지시 해주세요.


최문순 도지사님께서 이 할머니가 하루속히 바라는 것은 평창군청 기획 감사실장 박태영, 감사담당 김용필, 평창부군수 노재수, 도시과장 장근용, 평창군청 민원과장 김비호, 평창민원계장 최근익, 평창주택계장 김용기, 평창군수 비서실장 김종근, 이놈들을 최문순 도지사님께서 하루속히, 하루빨리 공무원 옷을 완전히 벗겨주시기만 해주세요.
그렇게만 해주시면 이 할머니 집은 자연히 해결이 되게끔 이루어집니다.
재차 말씀 드립니다.


하루속히 최문순 도지사님께서는 18년 동안 불법적인 악행과 위법을 일삼아 온 전행에 대해 공명정대하게 처리되도록 강원 도지사님께서 해야 할 일을 하세요.
부탁합니다.


하루속히 빨리 회신 바랍니다.
하루속히 빨리 보내세요.
회신 보내세요.


                                                             

2012년12월 2일

김봉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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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군수님  귀하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 7리에 살고 있는 김 봉선 입니다.
부군수님께서 김봉선씨의 집 내용을 어느 정도 아시고 계실 줄 압니다.
부군수님 저의 집 경우에는 평창 군청에서 해결 할 의무가 있습니다.


공무원들이 법을 안 지키고 저지른 일이 이십년 동안 이 집에서 사는 사람들마다 죽음의 고통에서 병들어 가야 하는 것은 더 이상 있어서는 안됩니다.
이 집 내용을 자세히 알고 있는 공무원들이 해결 할 의무를 무시하고 도리어 김진철씨와 같이 위법만 일삼고 행하는 행동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지금 와서 거짓된 법만 찾는 직원들은 국민의 세금을 받고 일하는 공무원들인지 이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기꾼들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부군수님 공무원들이 잘못했으면 지금이라도 버릴 수 밖에 없는 이 집을 정확히 해결하셔야 합니다.


부군수님 이 집은 평창 군청에서 만 해결 할 일입니다.

 

 

 

2000년 2월 14일
김봉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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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이정용 과장님 귀하

 

 

과장님께서 5년 동안 그 자리에서 하는 짓이 엉터리 회신, 거짓된 회신을 보내는 것이 건축 과장님이 하는 짓 입니까.
과장님 공무원들이 온갖 법을 어기고 온갖 조작으로, 거짓으로 날강도 놈들, 도둑놈들 짓으로 일을 11년 동안 한 짓도 공익이 됩니까.


과장님 행정 공무원들이 온갖 서류 조작으로 11년 동안 날강도 놈들, 도둑놈들 같이 일을 해온 것 때문에 우리집은 버려야 하고, 우리집에서 살아 갈수 없게 해놓은 것은, 삶의 고통이 너무나 많아서 마음에 병이 깊어 가는 것이 특종 사유고, 일급사유가 되는 것을 건축 과장님은 모릅니까.


행정 기관에서 강제 철거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것, 과장님 짐승 개들도 웃겠습니다.
행정 기관 공무원들이 11년 동안 날강도 놈들, 도둑놈들 짓을 해놓고 우리집을 버리게 해놓은 것도 행정 기관이고, 우리집에서 사람이 살아 갈수 없게 해놓은 것도 행정 기관이고, 70세 가까운 이 할머니를 상대하여 11년 동안 온갖 조작으로, 거짓으로, 못된 짓을 해온 것도 행정 공무원들 입니다.


과장님 날강도 놈들도, 도둑놈들도 부모와 같은 70세 가까운 노인을 상대하여 11년 동안 이런 못된 짓을 하지 않습니다.
건축 과장님이란 책임자가 5년 동안 엉터리 회신과 거짓된 회신을 보내 놓고, 건축 과장님 마음대로 우리집 일을 끝냈다고 말을 하는 과장님도, 평창군청 책임자들도 행정 공무원들 입니까. 날강도 놈, 도둑놈들이겠지요.


행정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온갖 서류조작으로, 거짓으로 우리집을 버리게 해놓고, 사람이 살아 갈수 없게 해놓고 행정 공무원들 책임자들이 하는 짓들은 힘으로, 책임자들 마음대로 일을 끝낼 수 있습니까.


이런 행정 공무원들 책임자들은 날강도 놈들이고, 도둑 놈들이라고 욕하겠습니다.
과장님 마지막 기회까지 엉터리 회신을 보내지 말고, 공정 정확하게 일을 하겠다는 회신을 보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부탁합니다.

 


2006년 5월 16일
김봉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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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의장님 김기남 귀하

 

 

의장님, 우리집 옆 땅은 땅주인이 강릉에 살고 있습니다.
의장님, 우리집 옆 땅 9평에는 건축법으로 집을 지을 수도 없고, 땅주인도 9평에 손을 댈 수 없는, 건축법을 평창행정공무원들, 대화행정공무원들이 김진철씨에게 거짓말을 하여, 소도읍과 아무 관계없는 김진철에게 거짓말로 소도읍 때문에 옛집 김진철 집을 철거 하여야 한다고 거짓말하여, 공무원들이 이사 할 필요도 없는 김진철 집을, 지을 수 없는 남의 땅인, 즉 땅 주인도 모르게 불법건물을 짓게 만들고, 행정공무원들이 앞장서서 강릉 주인 땅인, 주인도 모르게 행정공무원들이 강릉주인 땅 9평을 불법건물 김진철에게 분할하고,


행정공무원들이 나라 국가 땅, 도로 땅을 12평을 불법건물 김진철에게 분할하여서, 땅주인도 모르게 주인 땅 9평과 나라 땅 12평을 합쳐 조작으로, 거짓으로 행정공무원들이 토지대장을 만들어 융자금을 받은 것이 들통이 날까봐 옆집 불법건물 김진철씨를 행정공무원들이 이용한 짓입니다. 의장님, 대화 이곳 주민들에게는 행정공무원들은 건축법, 18평까지 땅에는 말뚝하나도 못 박게 하고, 국민들이 손도 못되게 하는 놈들이 온갖 사기꾼 짓으로, 온간 못된 짓으로 지금까지 보호하는 놈들입니다.


행정공무원들이 한 짓이기에 행정공무원들이 보호합니다.
의장님, 이 내용은 강원 도청 감사과에서도 1997년도부터 다 알고 있습니다.
의장님, 도청 감사과 행정공무원들이 아직까지 정신을 못 차리고, 도의회 조사에서도 오늘까지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도청행정공무원들, 평창행정공무원들이 17년 동안 온갖 날강도 사기꾼 짓을 해 왔으면 지금쯤은 못된 짓을 그만 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 할머니도 도의회 의장님과, 도지사님께 죽도록 욕하고 싶고, 죽도록 원망스럽습니다.


의장님, 행정공무원들이 강릉 주인 땅인, 땅주인도 모르게 9평을 불법건물 김진철에게 분할 할 수 있습니까?
공무원들이 나라국가 도로 땅을 불법건물 김진철에게 분할 할 수 있습니까? 천지하늘아래 이런 공무원들 사기꾼 놈들이 행정공무원들 자리에 앉아서, 17년간이나 행정공무원 책임자들을 자리에서 앉아서 사기꾼 짓을 하게끔 하여, 17년 동안 이 할머니를 병들게 하고, 800만원 전화비를 들게 하는.


도지사님이 이런 행정공무원들을 처리하고 해결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으면서 거짓으로, 사기꾼 짓으로 일하는 놈들에게 믿고, 또 이 할머니 일을 지금에도 맡겨 도청에서도, 엉터리 회신을 보내게 하고 있는지 기가 막힐 뿐입니다.


의장님, 10년 동안 벽이 없이 따로 서있고, 다망가진 불법건물을 1995년도 우리가 이사 오고부터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허가를 할 수 없는 불법건물에 공무원들이 허가를 하여 우리집 윗벽, 밑벽을 다 파헤쳐 우리 집에다 합쳐 다시 지었습니다.
의장님, 이 불법건물은 공사 할 수도 없습니다. 건축법으로 이 불법건물에는 손을 댈 수 없고, 수리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행정공무원들이 다 앞장서서 한 짓이고, 지금 우리 집은 다 망가져 사람이 하루도 살수 없습니다. 의장님, 이 할머니는 돈이 없어 수리도 못합니다.
행정공무원들이 우리 집을 17년 동안 다 망가지게 했으니, 행정공무원들이 한 짓은 행정공무원들이 해결하고, 행정공무원들이 책임을 지게끔 일 하세요! 우리 집은 평창군수가 사들여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의장님 꼭 부탁하오니, 행정공무원들이 한 짓이니 행정공무원들이 거두어들이라고 하시고, 사들이라고 지시 하세요!


썩은 미친개들, 행정책임자들, 공무원들을 바로잡아 바르게, 공정하게, 정확하게 일 하도록 하세요!
의장님 부탁합니다.
엉터리 회신을 다시 보내지 마시고, 우리 집을 사들이는 회신을 보내주세요.

 

 

 

2011년 10월30일
김봉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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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도의회 의장님 김기남 귀하

 

 

도청의회 의장님 너무나 죄송합니다.
도의회 의장님 2011년 6월 9일 날 평창군청 군수실 비서실장 김종근씨가 저희집으로 직접전화를 했습니다.
17년간 동안 평창군청 군수실 비서실장이 처음으로, 직접 우리 집으로 전화하여 저희 집을 사들이고, 해결하겠다고 약속한 후에.


2011년 8월 달에 평창군청 군수실에서, 대관령 쪽에 썩어가는 배추를 살리기 위하여 국민의 세금을 자진하여, 돈 몇 억을 내놓는 것으로 TV 시청을 보고, 평창국민의 세금을 자진하여 내놓는 몇 억 금액에서, 벼룩이 눈곱만 큼만 띄어 저희집을 사들이겠지, 김종근 비서실장이 2011년 6월 9일 날 전화약속을 이번에는 꼭 지키겠지, 희망을 가지고 2011년 9월초에 평창군청 비서실장 김종근씨에게 전화했습니다.


그러나 또다시 미친 개짓을 하는 군수실 김종근은 2011년 6월9일 날, 이 할머니에게 전화를 한 적도 없다고 말하고, 평창군청 이놈들은 예산이 없다고 말하는 이놈들이 평창국민의 세금을 자진하여 몇 억을 가지고, 2회 재임 군수자리를 위하여 국민의 세금을 쓰면서, 평창군청/대화 면사무소 행정공무원들이 17년간 동안 국민의 집을 버리게 일 하고, 국민이 국민의 집에서 하루도 살아 갈 수 없게 일해 놓은 것은 나몰라 하고.


평창 이석래 군수가 우리집 내용을 다 알고 있으면서 자기사욕을 위하여 일하고, 농협/축협 조합장 식으로 일하는 군수를 보고만 있는 평창군의회 의장님 이만재씨는 국민의 대표 자리에 왜 앉아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도의회 의장님 행정공무원들이 17년간 동안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국민의 집인, 이 할머니 집에 화장실도 만들 수 없게 17년간 일 하고, 국민의 하수도도 공무원들이 끊어 막아놓고, 평창행정공무원들이 조작으로, 거짓으로 17년간 동안 일 한 것 때문에 불법건물 김진철 식구들, 형제들과 17년간 동안 싸움을 하게끔 만든 것도 평창행정공무원들, 대화면사무소 행정공무원들입니다.


도의회 의장님 17년간 동안 행정공무원들이 지금까지 저희 집을 다 망가지게 일 해놓고, 화장실도, 하수도도 다 없게 일해 놓은 행정공무원들 때문에 17년간 동안 이 할머니는 하루 한 끼씩 음식으로, 병든 몸으로 살고 있습니다.


도의회 의장님 저희 집은 평창군청에서 사들이지 않으면 집을 버려야 합니다.
이집은 남편의 34년 퇴직금입니다.
도의회 의장님 저희 집은 평창군청에서 사들여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도의회 의장님께 부탁합니다.


행정공무원들이 모두 앞장서서 한 짓을 바르게, 공정하게, 정확하게 해결 해 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회신을 기다리겠습니다.
 

 

 

2011년 10월 1일
김봉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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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도의회 의장님 김기남 귀하

 

 

도의회 의장님 자리는 강원도 행정공무원들에게 이 할머니 같이 강원도 국민이 억울하게, 원통하게 당하여 삶에 집을 버리게 만들고
국민이 국민의 집에서 하루도 살아 갈수 없게 17년 동안 사기꾼 짓을, 날강도 짓을 한 놈들을 강원도 행정 공무원들에게 해결 하게끔 일하는 자리고, 강원도 국민이 이런 일을 당하지 않게 강원도 행정공무원들에게 바르게, 공정하게, 정확하게 일하게끔 이끌어 가는 강원도 국민의 대표 자리입니다.


강원도 국민을 위하여 강원도 의회를 만들어 대표 자리에서 17년간 동안 날강도 짓 사기꾼 짓을 하는 강원도 행정공무원들과 똑같이 의장님도 실체적 진실과 본질을 간과하여 못된 짓을 합니까.
의장님 서울 상부에서 해결이 안 된 것은 도청 감사과에서 서울 상부에다 거짓 전화와 엉터리로 거짓 보고를 하였기에 서울 총리실, 건교부, 자치부, 국무조정실에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어 도청감사과로 모두 위임으로 도청감사과로 내려 보내니 도청에서는 얼씨구나, 절씨구나 노래로 더욱 사기꾼 짓, 날강도 짓을 한 것이 도청 감사과입니다.


도청 감사과와 평창 감사계, 건축계과 단합하여 이집 땅 주인을 이용하여 불법건물 김진철에게 이 땅 승인을 받아 오게끔 하여 김진철과 땅주인이 이 할머니에게 와서 땅을 내놓으라고 많은 고통을 받았고, 평창 감사계 임준환 감사계장은, 이 집의 전주인인 손종부가 진부 면사무소에서 청소부로 일할 때 이용하여 합의로 이뤄진 일이라고, 자치부 총리실에다 전화를 걸게 하고 대화7리 떡 방앗간 이경환이가 대화면 이장 일을 할 때 건교부 총리실 자치부에다 이경환 이놈이 직접 자기가 해결할 일이라고 전화한 놈입니다.


그래서 서울 건교부 감사관님께서 합동조사반을 구성하여 강원도 평창군 대화로 내려 보내는 일을 대화 7리 이장 이경환이가 막은 놈입니다.
이일을 한 놈들이 평창 감사계 도청 감사과입니다.
의장님 의장자리에서, 도청에서 일하는 행정공무원들과 똑같이 거짓과 엉터리 회신을 보내는 것이 의장자리입니까.


의장님 앞으로 절대로 이런 식으로 강원도 국민의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간청하오니 제발 좀 바르게, 공정하게, 정확하게 일 하세요 부탁합니다.
재차 말씀드리지만, 제발 부탁드리오니 강원도 의회 의장님 자리에서 이 할머니에게 진실 된 민원의 대해 올바른 회신을 보내주세요.
                                                        
                                                             

 

 

2011년11월29일 
김봉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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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도청 비서실장 전용수, 이형찬 앞

 

 

이형찬 이놈아 자기 집을 자기 집 주인이 망가지게 하는 사람도 있나.
이런 식으로 강원도 도지사와 군수가 자기들이 바르게, 공정하게 일을 한 일이라고, 밑에 직원들에게 말하게 하여 이 할머니에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강원행정공무원 직원들을 이 할머니에게 말 할 적마다, 18년간 동안 도지사와 군수가 강원도 행정공무원 직원들에게 시키고 있는 도지사와 군수가 너무나 나쁜 놈들이고, 어린 미친 강아지 모양같이 처량하고, 비겁한 놈들이라고 생각한다.


강원도 도청 도지사는 도둑놈 사기꾼 날강도 놈들을 18년간 동안 강원도 행정공무원으로 일하도록 하는 지, 이런 사람이 강원도 도지사라는 것조차 부끄러운 일이다.
이형찬 이놈아 1996년에 불법건물을 철거하였다면 그때 대화시내 남에 가게는1000만원 보증금에 월60만원 월세로 임대를 했고, 그 당시 대화시내 모든 부동산에서 우리 집을 보고, 옆 불법건물을 철거만 하면 7천5백 만원에 사겠다고 하였고, 지금도 현재 대화시내는 반이 남에 가게서 월세로 사업을 하고 있다.


탁상공론에 아무것도 모르니 무슨 말이 통하겠냐.
1997년도에는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남편을 찾아와서 불법건물을 철거만 시킨다면 우리 집을 꼭 사겠다고 하여 남편이 청와대 갈 준비하다가 사고로 죽었고, 그때는 대화 이곳이 임대 가게 부족으로 무슨 장사도 잘 되었다.


행정공무원들이 1995년 전화민원을 받고, 즉시 김진철 불법건물을 철거 했으면 1997년도 1월 달에 7천5백 만원으로 남편이 이집을 팔았다.
이 나쁜 놈들아 끝까지 이 할머니를 물고 늘어져서 행정공무원들이 도저히 해서는 안되는 짓을 18년간 동안 해온 것도 부족하여, 무엇을 더 날강도 도둑놈 사기꾼 짓을 하겠다는 것인지 알고 싶다.


행정공무원들이 살수도 없게 해놓고, 이 할머니 집을 팔수도 없게 해놓고
남편이 죽고 나서 평창군청에서도, 대화이장들도 직접 나서서 이 할머니 집을 팔아 줄라고 하여도 행정공무원들이 집을 버리게 팔수도 없게 해놓고
이 할머니집 내용을 모르고, 사겠다는 사람들은 나중에 이집내용을 알고 대화이장들을 많이 욕하였다.


이형찬 이놈아 이 할머니와 남편은 5년 동안 불법 건물집 똥물이 우리 집 바닥에서 나오고, 부엌을 사용 못하고 부엌이 다 망가지고
또 거기에다, 행정공무원들이 앞장서서 우리 집 윗벽, 아래 벽을 다 파헤쳐 우리 벽에다 붙여서 불법건물을 집을 모두 다시 짓게 하였다.


그래서 우리 집은 다망가지고, 도청 평창 행정공무원들이 단합하여 사기꾼 도둑놈 날강도 놈들 일을 14년간 해오는 일을 상부에다 알리고자 전화비가 월 13만원, 15만원씩 나오기에 전화비 때문에 기름 보일러를, 14년 동안 못 돌려서 우리 집이 다 망가졌고, 전기장판도 살 돈이 없어 전기장판도 사지 않고, 14년간 찬방에서, 찬집에서 생활하여 병든 몸이 되어 너무나 원통하고 자식에게도 알리지 않았고, 이 할머니가 해결하고자 하는 중 또 1997년도 평창군청 하수도 및 대화하수도 공무원들이 이 할머니 집 하수도를 끊어 막아서, 이 할머니 집 밑으로 물이 들어서 현재 지금 우리 집은 다 망가져서 불법건물 김진철 집이 철거하여도 우리 집은 팔수도 없다.


이형찬 이놈아 강원 도청 도지사실 감사실에서 18년간 이 못된 짓을 하고도 각성을 하지 않고 도지사 놈이고, 비서실장 전용수 놈이고,
이 할머니가 집을 망가지게 하였다고 뒤집어 씌어 해결하라고 하는 썩은 개 같은 짓을 오늘 까지 사용하고 있는지 강원도 도지사도, 비서실장도 미친 썩은 놈들이다.
18년간 동안 이 할머니 집 내용을 다 알면서 이 집을 군청에서 사들이는데
이익을 앞세워 해결하고자 하는 도시사 놈, 군수 놈이 사람이라고 볼 수 없다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사적자치 이익을 앞세우고자 하느냐.


강원도 도지사는 18년간 날강도 사기꾼 놈 도둑놈들을 처리하지 않고, 같이 못된 짓을 하는 이유와 강원도 행정공무원들이 우리 집을 버리게 다 망가지게 해놓고, 팔수도 없게 해놓고, 짐승들도 단 하루도 살 수 없게 해놓고


화장실과 하수도도 다 막아서 사용할 수 없게 해놓고, 18년간 이 할머니 집에서 살면서 병들게 하여 지금은 몸을 쓸 수 없게 관절과 폐렴으로 죽음의 고통을 받고 있는데 이 할머니에게 18년간 동안 강원도 행정공무원들이 날강도 사기꾼 짓을 뒤집어 씌어 해결하고자 도지사와 군수 놈, 비서실장 놈, 이형찬 비서 놈, 평창군청 부군수 놈, 감사실장 놈, 모든 과장 놈. 이놈들이 오늘까지 하는 짓을 정확하게 서류를 작성하여 이 할머니에게 보내면 청와대 가서 해결 하겠다.


마지막으로 경고 및 부탁한다.
                                                          

 

 

2012년 4월 19일 

김봉선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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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도청 이주익 감사관님 귀하

 

 

이주익 감사관님 평창군청 행정공무원들이 직접 나서서 30년 동안 거짓서류 조작으로, 김진철 불법건물을 평창 행정공무원들이 거짓으로, 조작으로 일을 하여 평창군청 공무원들이 직접 세워 놓은 김진철 불법건물은 단 하루라도 세워 둘 수 없는 불법건물을 평창군청 공무원들과 대화면 사무소 공무원들이 30년 동안 세워놓고,


평창군청 공무원들과 대화면 사무소 공무원들이 지금까지 김진철 불법건물을 보호하고 있는 평창군청 건축민원계 김비호 과장, 계장 최근익, 모든 책임자 감사실장 놈, 과장 놈들과, 직원 공무원 놈들과, 주택계 김용기 계장.
이놈들이 하루도 세워 둘 수 없는 김진철 불법건물 집이 존재하는 이유는 사기꾼 날강도 짓으로, 공무원 이놈들이 직접 세워놓은 불법건물을 보호하고 있는 놈들 때문입니다.


이주익 감사관님 이런 놈들이 공무원 자리에 앉아서 일하기 때문에 먼저 이집 전 주인 부인도 마음에 고통과 암 병으로 죽고, 이 할머니 남편도 이 집으로 인하여 고민하다가 스스로 바다에 가서 목숨을 끊고.
이제는 이 할머니마저 상부 공무원들과 지방 행정공무원들이 18년 동안 날강도 사기꾼 짓으로 일 해온 놈들 때문에 이제는 이 할머니도 무서운 전신 마비 신경병과 머릿속이 아파 왼쪽머리에서는 매미소리가 나고, 오른쪽 머리에서는 종소리가, 온몸에 관절염과 눈병으로 죽어가는 이 할머니를 보고,


평창군청 건축 민원계 김비호 과장은 평창군청 행정공무원들이 모두 다 한 짓을 지금 와서는 이 할머니가 집을 잘못 산 것이라고, 말하는 김비호 과장놈, 평창군청 모든 공무원들, 이놈들은 세 살 난 아기인지, 인간 말 종인지 이 할머니는 이놈들을 도저히 용서 할 수 없습니다.
김비호 과장 이놈은 이런 짓을 하고도 이 할머니에게 할 말이 있다고 하니, 이 할머니는 기가 막힐 뿐입니다.
이제는 이주익 감사관님께서 직접 나서서 이놈들 모두 공무원 옷을 완전히 벗기시면 우리 집이 해결됩니다.


평창군청 민원계 최근익 말 대로 18년 동안 이런 짓을 해도 상부에서나, 강원도 도청에서나, 조사와도 지금까지 내목이 잘리지 않았다고 말하게끔 일하지 마시고, 지금부터는 이놈들 공무원 옷을 완전히 벗기시고 평창군청에서 이 집을 사들이게 해주세요.
이주익 감사관님 이 할머니가 살아서 이집을 나갈 수 있게 일을
해주세요.


이 할머니를 불쌍히 여기시고 이번에는 확실히 일이 해결 되어 지도록
해주세요.
좀 도와주세요, 부탁합니다.

 

 

 

2012년 10월 30일 
김봉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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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의회 의장님 이만재 귀하

 

군 의회 의장님 평창군청에서 저희 집을 사들여 할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그래서 평창군청 건축계 최근익 계장께서 말씀하시기를 평창군의회에서 통과해야, 해결 되는 일이라고 합니다.
의장님 저희 집은 평창군청 및 대화면 공무원들이 1995년도에 벽이 없이 따로 떨어져 있는 반쪽불법 건물을,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저희 집 윗벽을 다 파헤쳐, 저희 벽에다 합쳐서 반쪽불법건물을 현대식으로 다시 지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집은 팔수가 없습니다.
반쪽불법 건물이 철거가 되어야만 저희 집을 팔 수 있는데, 행정공무원들이 모두 앞장서서 서류조작과, 거짓으로 돈을 먹고, 한 짓이기에 평창군청에서 사 들이겠끔 상부에서도, 평창군청에다 말씀하셨습니다.


의장님 평창군청에서 저희 집을 사들이지 않으면 저희 집은 버려야만 합니다.
남편의 34년 퇴직금으로 산 집입니다.
의장님 행정공무원들이 앞장서서 국민의 집을 버리게 해놓고, 팔수 없게 해놓은 저희 집은 평창군청에서 사들여야만 합니다.


그래야 이 할머니는 남편의 34년 퇴직금을 찾아야, 이 할머니가 죽어서 남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의장님 이 할머니가 부탁드립니다.
의장님께서 공정 정확히 해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1. 4. 28(목)
김봉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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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환 의원님 귀하

 

유인환 의원님 이 할머니는 너무 원통하여 밤새워 울었습니다.
유인환 의원님 행정공무원 일은 주장으로 해결 되는 일도 아니고,
주장으로 해결 할 수 없습니다.
행정공무원 일은 조사와 서류로 모든 일이 해결이 됩니다.


의원님 행정공무원들은 바르게, 공정하게, 정확하게 국민의 일을 해결 해 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평창군청 행정공무원 이놈들은 19년 동안 날강도 놈, 사기꾼 놈 짓을 하고.
평창군청 서류도 모두가 조작으로, 거짓으로 만들어 놓은 서류를
군 의원님들께서는 지금까지 조작된, 거짓된 서류를 알아 내지 도 못하시고 하여,


도청감사과 전문인 고정배 과장님께 전화 해 보시면 의원님께서
평창공무원들이 19년 동안 날강도 짓과, 사기꾼 짓과
평창군청에 서류가 다 조작으로, 거짓된 결과를 알 것이고,
평창행정공무원 이놈들이 19년 동안 공무원으로써
절대로 해선 안 되는 짓을 날 강도 놈, 사기꾼 놈들이 되어서
19년 동안 하고 있는 이점에서.


군 의원님들께서 해결 하시기를 바라는 기대를 가지고 전화했습니다.
그런데 평창군청 행정공무원 이놈들을 날강도 놈, 사기꾼 놈들이라고 말하니 의원님께서 이 할머니 보고 말조심 하라구요.
평창군수 놈, 부 군수 놈, 과장 놈들, 계장 놈들, 이 날강도 놈들
사기꾼 놈들을 어떻게 말 합니까.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중앙자치부에다 주택매입 지시도 받지 않는 지방행정공무원들이 있습니까.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습니다.


군의원님들이 이 날강도 놈들, 사기꾼 놈들이 19년 동안 한 짓을 처리 하지 않고, 같이 행동 하시는 군 의원님들이 너무나 나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의원님 이점을 아셔야만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평창군 군 의회, 군 의원님들 이민원은 2013년 3월 9일 유인환 의원님께 올린 민원입니다.
이 민원을 모든 군 의원님들께 다시 올리는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인수위원회에 계실 때 중앙자치부에다
김봉선 할머니 집을 매입 하도록 지시 하였으니, 군 의원님들께서는
모두 나서서 김봉선 할머니 집을 해결하세요.

부탁합니다.

 

 

                                                                  


2013년 3월 11일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7리 2반 1179-7번지

김봉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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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군의원님들 귀하

 

평창군 군의원님들 평창군청에 인터넷에 올린 민원을 보세요.
평창군 의원님들을 평창군민이 평창군 의원님 자리에 앉게 하였으면
바르게, 공정하게, 정확하게 국민의 일을 해결하는 것이 평창군의원님들이
할 일인데,


19년 동안 평창 행정공무원들이 평창국민의 일을 날강도 사기꾼 놈들 짓으로 먹고, 평창 행정공무원 이놈들이 이 모든 일을  다 한 짓으로
김봉선 할머니 집을 버리게 만들었고, 지금은 쓰레기가 다 되어 낡고, 고물이 된 집은 불법건물이 철거가 된다 해도 고물이 다 된 이 할머니 집은 팔수도 없고
버려야 할 이 할머니 집을 평창군청 이석래 군수가 김봉선 할머니 집을 사 들일 의무가 있습니다.


그리 알고 평창군의님들은 평창군청에서 김봉선 할머니 집을 하루 속히 평창군청에서 사들이게 일하세요.
평창군청 행정공무원들이 김봉선 다 늙은 이 할머니에게 19년 동안
이놈들이 다 한 짓을 뒤집어 씌어 죽음의 고통을 받게 해서 이 할머니 몸에 무서운 마비의 병을 들게 해놓고,


공직 힘으로 해결 하겠다는 평창군청 행정공무원들과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 평창군 의원님들, 평창국민의 세금을 받는 것이 부끄럽지 않습니까.
평창 군의원님들이 꼭 해야 할 일을 하지도 않고, 나몰라 하는 평창군 의원들이 너무나 한심하고 실망이 너무나 커서 앞으로는 이런 군 의원들은 평창국민들께서는, 다시 생각해서 선거 하시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2013년 4월21일
 김봉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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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군 의원들 앞

 

강원도 평창군 군 의원들, 평창군 대화 7리에 김봉선 이 할머니 집은
청와대 대통령께서도 종결을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강원도 평창군 군청 행정공무원들, 이 날강도 놈들, 사기꾼 놈들이 다 한 짓은 종결을 할 수 없습니다.


평창군청 행정공무원들 이놈들이 19년 동안, 날 강도 사기꾼 놈들이 일 해온 그 불법과 위법 때문에
남편은 34년 퇴직금 돈으로 산 집을 팔 수 없어서 바다에 가서 자살하고,
이 할머니는 19년 동안 행정공무원들과 큰 소리로 피를 통하면서 싸움을 해온 것이 지금은 몸에 마비 병이 되어 고통을 받고,
19년 동안 총 전화비가 900만원 넘게 나오는 이 현실에,


강원도 평창군 군 의원들이 하는 짓이, 미친 개 같은 이석래 군수 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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