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78 |
논평
선생님들의 헌신과 바른 가르침이 대한민국의 밝은 내일을 만들어 갑니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5-15 |
16897 |
3777 |
논평
국정은 내팽개치고 야당 원내대표 헐뜯기에만 몰두하는 여권이야말로 도를 넘었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5-15 |
16865 |
3776 |
논평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 선출, 전임 원내대표의 독선적 리더십에 대한 일침이다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5-15 |
16817 |
3775 |
논평
정의당은 더불어민주당 2중대 노릇도 모자라 이정미 대표는 막말로 정권에 충성맹세까지 하는가 [전희경 대변인 …
|
강원도당 |
19-05-15 |
16813 |
3774 |
논평
경제를 좌파이념으로 풀겠다는 집권세력, 착각은 당신들 자유지만 국민이 무슨 죄인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5-15 |
16807 |
3773 |
논평
5.18 광주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아 [민경욱 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5-20 |
16786 |
3772 |
논평
국민을 위한 자유한국당 5대 중점 특위 활동 보고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5-14 |
16751 |
3771 |
논평
미사일정국에 기업인 방북에 800만달러 지원이 가당키나 한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5-20 |
16728 |
3770 |
논평
대북 식량지원마저 대놓고 국민 무시하는 ‘답정너’ 문재인 정권 [민경욱 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5-20 |
16674 |
3769 |
논평
남탓 정부의 공무원 탓! 공무원 군기 잡기, 정작 잡아야 할 대상은 청와대 고위 정책입안자들이다 [민경욱 대…
|
강원도당 |
19-05-13 |
16654 |
3768 |
논평
입맛 안 맞으면 ‘적폐몰이’, 쓴 소리하면 ‘극우몰이’, 가두고 편 가르는 것밖에 할 줄 모르나 [김정재 원…
|
강원도당 |
19-05-15 |
16650 |
3767 |
논평
‘서민들의 발’인 버스까지도 무능함으로 멈춰 세우는 정부, 결국 뒷수습은 국민이 하라는 것인가? [이만희 원…
|
강원도당 |
19-05-14 |
16582 |
3766 |
논평
문재인 정권이 밟는 ‘재정확대 가속페달’, ‘경제폭망 가속페달’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5-17 |
16540 |
3765 |
논평
누가 5.18 진상 규명위 출범을 늦추는가.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5-20 |
16534 |
3764 |
논평
‘단도 미사일’ 실언(失言), 국군최고통수권자인 대통령의 안보관이 우려스럽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5-22 |
16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