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 |
논평
전시에 준하는 비상경제 상황, 특단의 경제 대책이 필요하다.[전희경 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20-03-02 |
13651 |
1986 |
논평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마스크를 사기 위해 새벽부터 줄서서 기다리는 국민들의 마음을 아는가? [장능인 상근부대…
|
강원도당 |
20-03-02 |
13607 |
1985 |
논평
대통령의 3.1절 구애에 무력시위로 응답한 북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등한시한 문(文)정권의 슬픈 현실이다…
|
강원도당 |
20-03-02 |
13534 |
1984 |
논평
꼼수에 꼼수를 더해 적폐가 되어버린 민주당, 참으로 참담하고 안타깝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20-03-02 |
13552 |
1983 |
논평
의료진들에 대한 존경을 담아, 미래통합당은 신속한 추경집행과 제도지원에 앞장설 것이다.[이창수 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20-03-02 |
13421 |
1982 |
논평
집권여당의 보건의료 대책이 고작 야당 공약 재탕 짜깁기인가. 명심하라. 지금은 ‘베끼기 약속’ 아닌 ‘실천’…
|
강원도당 |
20-03-02 |
13522 |
1981 |
논평
사람의 생명까지 정치놀음의 수단으로 삼는 공지영 작가는 제발 자중하시라[김병래 청년부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20-03-01 |
13726 |
1980 |
논평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으로 우한코로나19를 다함께 극복하자[박용찬 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20-03-01 |
13708 |
1979 |
논평
무능한 文정부 탓에 대한민국이 문전박대까지 당해야 하는가.[박용찬 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20-03-01 |
13428 |
1978 |
논평
의료진 보호 개념은 온데간데없는 보건복지부, 반성해야 한다. [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20-03-01 |
13363 |
1977 |
논평
정부는 비상시국에서도 잘못된 통계, 유리한 통계만 언급하며 국민을 기만하나.[박용찬 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20-03-01 |
13343 |
1976 |
논평
親文의 비례정당 창당, 이럴거면 선거법은 왜 날치기했나. 민주당은 반드시 선거개악의 대가 치르게 될 것이다 …
|
강원도당 |
20-03-01 |
13161 |
1975 |
논평
드디어 민낯을 드러낸 민주당, 참 나쁜 정치인들이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20-03-01 |
13100 |
1974 |
논평
대구에 총력 지원하라![성일종 원내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20-02-28 |
13068 |
1973 |
논평
文대통령은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성일종 원내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20-02-28 |
132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