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 |
논평
대한민국 정부, 중국이 아니라 우리 국민부터 살피라.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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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25 |
12488 |
1945 |
논평
소 잃고 외양간이라도 고쳐야 다시 소를 키우지 않겠나[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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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24 |
12561 |
1944 |
논평
사법부는 부디 이재명 지사의 바람을 경청해주고 존중해주길 바란다. [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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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24 |
12642 |
1943 |
논평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어느 나라 장관인가[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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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24 |
12790 |
1942 |
논평
지도자의 남 탓, 나라를 망국으로 이끈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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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24 |
12852 |
1941 |
논평
중국전역 방문 외국인 입국 금지, 이젠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이다. [박용찬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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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24 |
12785 |
1940 |
논평
‘국민의 당’ 출범을 축하하며, 진정한 야당의 모습을 기대한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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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24 |
12612 |
1939 |
논평
우한폐렴 극복에 헌신과 희생으로 임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격려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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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24 |
12552 |
1938 |
논평
(김현아의 자투리 논평)뒤늦은 심각단계 격상 만시지탄이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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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24 |
12530 |
1937 |
논평
지금은 희망을 말할 때가 아니라 선제적 과잉대응이 요구된다[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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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24 |
12510 |
1936 |
논평
정세균 국무총리 ‘대국민 담화’에 대한 입장[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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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24 |
12348 |
1935 |
논평
문재인 정권의 뻔뻔한 거짓말과 쇼는 지금도 ‘절찬리’ 진행 중[이윤경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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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24 |
12423 |
1934 |
논평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함이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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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24 |
12303 |
1933 |
논평
마스크 쓴 국민을 조롱한 손혜원 국회의원은 그 입 다물라.[권현서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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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24 |
12471 |
1932 |
논평
중산층마저 나락으로 떨어뜨린 문재인 정권, 국민의 준엄한 심판만이 경제를 다시 살릴 수 있다.[전희경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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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21 |
12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