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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요뉴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37	논평 지금은 희망을 말할 때가 아니라 선제적 과잉대응이 요구된다[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2-24	12532
1936	논평 정세균 국무총리 ‘대국민 담화’에 대한 입장[이창수 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2-24	12368
1935	논평 문재인 정권의 뻔뻔한 거짓말과 쇼는 지금도 ‘절찬리’ 진행 중[이윤경 청년부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2-24	12442
1934	논평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함이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2-24	12319
1933	논평 마스크 쓴 국민을 조롱한 손혜원 국회의원은 그 입 다물라.[권현서 청년부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2-24	12494
1932	논평 중산층마저 나락으로 떨어뜨린 문재인 정권, 국민의 준엄한 심판만이 경제를 다시 살릴 수 있다.[전희경 대변인…	강원도당	20-02-21	12424
1931	논평 국민의 삶과 동떨어진 대통령부부의 파안대소, 국민의 웃음이 먼저다.[전희경 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2-21	12576
1930	논평 대한민국 대통령임을 잊지말라.[이창수 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2-21	12607
1929	논평 김부겸 의원, 전염병마저 선거전략화 하겠다며 악의적으로 여론 호도하는가.[전희경 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2-21	12442
1928	논평 국가 위기 상황에 대통령과 영부인의 ‘웃음’이 영 반갑지 않다[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2-21	12392
1927	논평 우한폐렴으로 목숨을 잃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정부가 더욱 무겁게 지금의 상황을 인식해야한다.[박용찬 대변인…	강원도당	20-02-20	12368
1926	논평 끝 모를 문(文)정권의 누더기 부동산대책. 대한민국을 초토화시킬 기세다.[박용찬 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2-20	12440
1925	논평 추미애 장관. 후배들의 쓴 소리에 제발 귀 기울이라.[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2-20	12401
1924	논평 ‘쇼통’에만 급급한 ‘민생활동 아닌 민폐활동’. 제발 그만하시라. [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2-20	12485
1923	논평 감사원 압박해 월성 1호기 감사 결과마저 연기시키는 정부, 국민의 눈을 속일 수는 없다.[김성원 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2-20	1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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