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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요뉴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42	논평 지도자의 남 탓, 나라를 망국으로 이끈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2-24	13445
1941	논평 중국전역 방문 외국인 입국 금지, 이젠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이다. [박용찬 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2-24	13372
1940	논평 ‘국민의 당’ 출범을 축하하며, 진정한 야당의 모습을 기대한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2-24	13220
1939	논평 우한폐렴 극복에 헌신과 희생으로 임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격려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이창수 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2-24	13160
1938	논평 (김현아의 자투리 논평)뒤늦은 심각단계 격상 만시지탄이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2-24	13141
1937	논평 지금은 희망을 말할 때가 아니라 선제적 과잉대응이 요구된다[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2-24	13127
1936	논평 정세균 국무총리 ‘대국민 담화’에 대한 입장[이창수 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2-24	12942
1935	논평 문재인 정권의 뻔뻔한 거짓말과 쇼는 지금도 ‘절찬리’ 진행 중[이윤경 청년부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2-24	13002
1934	논평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함이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2-24	12892
1933	논평 마스크 쓴 국민을 조롱한 손혜원 국회의원은 그 입 다물라.[권현서 청년부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2-24	13078
1932	논평 중산층마저 나락으로 떨어뜨린 문재인 정권, 국민의 준엄한 심판만이 경제를 다시 살릴 수 있다.[전희경 대변인…	강원도당	20-02-21	13012
1931	논평 국민의 삶과 동떨어진 대통령부부의 파안대소, 국민의 웃음이 먼저다.[전희경 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2-21	13195
1930	논평 대한민국 대통령임을 잊지말라.[이창수 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2-21	13214
1929	논평 김부겸 의원, 전염병마저 선거전략화 하겠다며 악의적으로 여론 호도하는가.[전희경 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2-21	13002
1928	논평 국가 위기 상황에 대통령과 영부인의 ‘웃음’이 영 반갑지 않다[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2-21	1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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