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 |
논평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고용유지지원금, 회사부담 안 되게 전액 지원하라![성일종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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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7 |
12341 |
1906 |
논평
윤건영 전 실장. 시작은 얼룩졌으나 과정은 깨끗하길 바란다.[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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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7 |
12366 |
1905 |
논평
故 유재국 경위의 숭고한 희생,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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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7 |
12312 |
1904 |
논평
졸속 정책만 남발하는 문정권의 부동산정책.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말아달라.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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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7 |
12322 |
1903 |
논평
자기편만 바라보며 국민 무시하는 민주당. 파국은 시작되었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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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7 |
12474 |
1902 |
논평
권력의 단맛에 취해 국민은 외면하는 문재인 정권, 이젠 심판받아야 한다.[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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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7 |
12494 |
1901 |
논평
4.15 총선에서 국민의 승리로 문재인 정권의 사회주의 개헌을 막아내고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낼 것이다[전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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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7 |
12705 |
1900 |
논평
표현의 자유 짓밟고 겁박하는 집권여당, '더불어'도 없고 '민주'도 사라진 권력욕의 화신일 뿐이다[전희경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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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7 |
12719 |
1899 |
논평
본질에 대한 사죄없이 겸손해야 한다는 이낙연 전 총리는 사과하라. [권현서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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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7 |
12597 |
1898 |
논평
청년정당들의 미래통합당 합류를 환영하며[김병래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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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7 |
12600 |
1897 |
논평
4.15 총선은 경제폭망 정권으로부터 내 가족과 이웃의 삶을 구출해내는 국민심판이 될 것이다.[전희경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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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7 |
12681 |
1896 |
논평
‘국민겁박’도 모자라 ‘국민우롱’에 나선 민주당.[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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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7 |
12687 |
1895 |
논평
현실감각 제로 정세균 국무총리, 과연 경알못(경제를 알지 못하는) 문재인 정권 총리답다[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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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7 |
12752 |
1894 |
논평
자유한국당의 2월 국회는 총선용이 아니라 민생국회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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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7 |
12779 |
1893 |
논평
추미애 장관, 법무부를 대표할 자격도, 국민을 대표할 자격도 없다. 당장 물러나라[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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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7 |
13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