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7 |
논평
4.15 총선은 경제폭망 정권으로부터 내 가족과 이웃의 삶을 구출해내는 국민심판이 될 것이다.[전희경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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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7 |
13278 |
1896 |
논평
‘국민겁박’도 모자라 ‘국민우롱’에 나선 민주당.[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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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7 |
13309 |
1895 |
논평
현실감각 제로 정세균 국무총리, 과연 경알못(경제를 알지 못하는) 문재인 정권 총리답다[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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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7 |
13349 |
1894 |
논평
자유한국당의 2월 국회는 총선용이 아니라 민생국회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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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7 |
13382 |
1893 |
논평
추미애 장관, 법무부를 대표할 자격도, 국민을 대표할 자격도 없다. 당장 물러나라[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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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7 |
13724 |
1892 |
논평
안하니만 못한 반쪽짜리 유감문자, 이대로 끝날 일이 아니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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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4 |
13283 |
1891 |
논평
정세균 총리의 발언은 서민들의 고통을 후벼 파는 발언... 진지함으로 민생을 돌아보라 [박용찬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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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4 |
13257 |
1890 |
논평
조작방송 ‘PD수첩’폐지하고, 국민에게 돌아오라. [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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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4 |
13173 |
1889 |
논평
무식하고 무능하면 솔직하기라도 할 일이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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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4 |
13721 |
1888 |
논평
오만왕(傲慢王) 민주당 정권은 결국 성난 민심이 배를 뒤집는 것처럼 국민께 심판받을 것이다! [김성원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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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4 |
13329 |
1887 |
논평
‘드루킹 댓글 사건’의 말로(末路)가 주는 교훈을 청와대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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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3 |
13421 |
1886 |
논평
추미애 돌격대장 앞세운 법치파괴, 국민의 심판이 멀지 않았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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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3 |
13579 |
1885 |
논평
‘철학의 빈곤’, ‘비전의 부재’를 스스로 고백한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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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3 |
13933 |
1884 |
논평
코드 총장 아니면 임명 못 한다는 교육부는 법도 국민도 대놓고 짓밟겠다는 것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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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3 |
13364 |
1883 |
논평
박지원 의원을 통한 상대성 이론의 재발견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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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3 |
13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