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2 |
논평
문재인 대통령은 탄핵이 두렵지 않다면 하루빨리 자진해서 검찰조사 받고 누명을 벗어라![성일종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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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2 |
12512 |
1861 |
논평
'미투 의혹' 정봉주는 부적격, '부정선거의 현장사령관' 황운하는 적격? [성일종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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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1 |
12632 |
1860 |
논평
분노유발자들의 잇따른 출마몽니, 민주당의 총선컨셉은 ‘안면몰수’, ‘국민무시’, ‘후안무치’인가[황규환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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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0 |
12550 |
1859 |
논평
황교안 대표에 대한 박원순 시장의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즉각 사과하라. [박용찬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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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0 |
12452 |
1858 |
논평
헌법과 법률 아닌 힘과 패거리 논리가 장악한 청와대, 결국 문 대통령 책임이다.[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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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0 |
12484 |
1857 |
논평
기생충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을 축하하며 [박용찬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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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0 |
12492 |
1856 |
논평
‘진실’과 ‘외면’이라는 진퇴양난에 빠진 문(文)정권. 더 이상 도망갈 곳도 외면할 것도 없다. [김성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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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0 |
12619 |
1855 |
논평
문재인 정부의 우한 폐렴 대처 실패가 골목 상권까지 망가뜨리고 있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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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0 |
12540 |
1854 |
논평
부실 대응도 모자라 이젠 책임 전가까지, 문 대통령부터 직접 나서라.[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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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0 |
12560 |
1853 |
논평
문재인 정부는 우한 폐렴 대응도 쇼로 일관하는 것인가?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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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0 |
12789 |
1852 |
논평
민주당 선거도우미 자처한 박원순 서울시장. 가장 부끄러운 시장으로 기록될 것이다.[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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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0 |
12839 |
1851 |
논평
정책으로 정정당당히 승부하자던 민주당, 이틀사이 마음이 달라졌나.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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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0 |
12601 |
1850 |
논평
지금 문재인 정부의 우한 폐렴 방지대책으로는 국내 전파 막지 못한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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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0 |
12508 |
1849 |
논평
명백해진 부정선거 책임, 문 대통령은 진실을 밝혀라.[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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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0 |
12653 |
1848 |
논평
감추고 싶었던 공소장과 감출 수 없는 진실[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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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0 |
125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