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7 |
논평
국민들은 홍길동이 아니다.[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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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2 |
13640 |
1866 |
논평
대통령의 묵비권, 국민의 확신은 견고해진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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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2 |
13477 |
1865 |
논평
민주당은 ‘조국 수호’를 위해 또 다른 조국을 영입하려 하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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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2 |
13451 |
1864 |
논평
민주당은 정봉주 전 의원 다음 부적격 대상자로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을 재검토하길 바란다. [장능인 상근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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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2 |
13381 |
1863 |
논평
흥청망청 써대더니 거덜 난 나라곳간, 문재인 정부는 곳간 썩을 걱정하기 전에 채울 걱정부터 하시라.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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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2 |
13506 |
1862 |
논평
문재인 대통령은 탄핵이 두렵지 않다면 하루빨리 자진해서 검찰조사 받고 누명을 벗어라![성일종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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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2 |
13076 |
1861 |
논평
'미투 의혹' 정봉주는 부적격, '부정선거의 현장사령관' 황운하는 적격? [성일종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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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1 |
13220 |
1860 |
논평
분노유발자들의 잇따른 출마몽니, 민주당의 총선컨셉은 ‘안면몰수’, ‘국민무시’, ‘후안무치’인가[황규환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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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0 |
13135 |
1859 |
논평
황교안 대표에 대한 박원순 시장의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즉각 사과하라. [박용찬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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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0 |
12997 |
1858 |
논평
헌법과 법률 아닌 힘과 패거리 논리가 장악한 청와대, 결국 문 대통령 책임이다.[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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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0 |
13044 |
1857 |
논평
기생충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을 축하하며 [박용찬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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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0 |
13016 |
1856 |
논평
‘진실’과 ‘외면’이라는 진퇴양난에 빠진 문(文)정권. 더 이상 도망갈 곳도 외면할 것도 없다. [김성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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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0 |
13182 |
1855 |
논평
문재인 정부의 우한 폐렴 대처 실패가 골목 상권까지 망가뜨리고 있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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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0 |
13087 |
1854 |
논평
부실 대응도 모자라 이젠 책임 전가까지, 문 대통령부터 직접 나서라.[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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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0 |
13128 |
1853 |
논평
문재인 정부는 우한 폐렴 대응도 쇼로 일관하는 것인가?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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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0 |
13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