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 ‘꼰대’ 본심 드러난 김부겸 후보, 측은한 마음 감출 길 없다. [선대위 김우석 상근수석대변인 논평]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강원도당 날짜 : 작성일20-04-13 14:30 조회 : 12,751회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의견목록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