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2 |
논평
오늘도 우이독경(牛耳讀經) 수보회의, 아침 신문은 읽고 회의하시는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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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20 |
12981 |
1731 |
논평
자국민 실종에도 영화관람하는 대통령, 이런 대통령은 처음이다.[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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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20 |
13120 |
1730 |
논평
청와대가 친문의 범죄은닉, 친문의 범죄자 비호 소굴이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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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20 |
13270 |
1729 |
논평
언론의 잇따른 ‘야당죽이기’여론조사, 청와대의 총선개입 의심을 지울 수 없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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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20 |
13372 |
1728 |
논평
구직포기 200만 시대, 정부는 청년 좌절시키는 일자리정책부터 전면 수정하라.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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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20 |
13540 |
1727 |
논평
경제성마저 조작해 탈원전 나락으로 국민 떠미는 문재인 정권, 낡은 이념이 국민보다 우선인가? [전희경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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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20 |
13490 |
1726 |
논평
'1.8 검찰 인사 대학살'은 결국 조국 방탄용이었나.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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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20 |
13627 |
1725 |
논평
“조국 전 장관 무혐의”라는 검사는 반부패부장보다는 ‘반청렴부장’이 어울린다 [성일종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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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20 |
13649 |
1724 |
논평
가짜 미세먼지 전문가로 국민을 기만한 더불어민주당은 이소영 변호사 인재영입을 철회하고 국민께 사죄하라!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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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20 |
13707 |
1723 |
논평
청와대가 급조한 청년소통정책관은 그저 총선 스펙쌓기용 자리에 불과했던 것인가 [김병래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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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20 |
13853 |
1722 |
논평
‘미래한국당’창당은 근거 없는‘1+4 협의체’의 의회폭거에 대한 정당방위다.[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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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20 |
13619 |
1721 |
논평
미래한국당의 씨앗을 뿌린 것은 '불법 사조직 1+4'다. [성일종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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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20 |
13632 |
1720 |
논평
'똘똘한 한 채' 보유했던 이낙연, 과연 민주당의 간판다운 '내로남불 DNA' [성일종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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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20 |
13486 |
1719 |
논평
자유한국당은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부동산 시장 정상화에 나설 것이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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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20 |
13385 |
1718 |
논평
히말라야에서 실종된 교사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한다.[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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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20 |
13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