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7 |
논평
구멍 뚫린 “만18세 선거연령 하향”. 누더기 선거법 날치기 통과 때부터 예견된 일이다.[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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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827 |
1666 |
논평
미국과 북한 모두에게 ‘패싱’ 당한 문재인 정부 대북외교!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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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804 |
1665 |
논평
민주당은 ‘날치기', '야합', '청와대 시녀’ 라는 오명으로 역사에 봉인될 것인가[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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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772 |
1664 |
논평
오십이지천명(五十而知天命). 50살은 섭섭함이 아닌 순리와 민심을 깨달아야할 나이다.[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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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578 |
1663 |
논평
文정권의 북한 짝사랑. 얼마나 더 모욕을 당해야 포기할텐가[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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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709 |
1662 |
논평
적화통일 교육된 교육부의 평화통일교육, 문재인 시대의 진면목에 경악한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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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511 |
1661 |
논평
文정권이 작성한 관권선거의 모범답안. 누구의 행복을 위한 것인가 [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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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464 |
1660 |
논평
청와대 압수수색은 막아도, 국민들의 분노를 막을 수는 없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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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399 |
1659 |
논평
'총선용 내각'의 관권선거 본색이 드러나고 있다. [성일종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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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323 |
1658 |
논평
청와대 수사 방해 목적의 법무장관의 검찰 지휘감독은 명백한 정권 탄핵사유가 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장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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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243 |
1657 |
논평
정권이 검찰을 향해 칼을 들면 국민은 정권을 향해 칼을 들 것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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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269 |
1656 |
논평
대자보의 표현의 자유마저 검열하는 경찰, 단독적 판단인가 정권 윗선의 지시인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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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248 |
1655 |
논평
심상정대표는 정치 그만두고, 도깨비 방망이나 찾으러 떠나시라.[이준호 청년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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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318 |
1654 |
논평
‘경제 무능 심판’이라는 국민의 외침에 자유한국당이 응답하겠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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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270 |
1653 |
논평
대통령 비판하면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전과자 만들겠다는 경찰, 이게 나라인가[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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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