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2 |
논평
국민의 命을 거역한 건 문재인 정권이다![성일종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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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492 |
1651 |
논평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시각에 유감을 표한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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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444 |
1650 |
논평
이제는 민생이다 [박용찬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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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715 |
1649 |
논평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기본책무다. 외교부는 故 이지현씨 사망사건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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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600 |
1648 |
논평
국가 채무 700조원, 뒷감당은 누가 할 건가.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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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347 |
1647 |
논평
인사폭거를 자행한 문(文)정권이야 말로 민심을 거역했다.[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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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416 |
1646 |
논평
혁신통합추진위원회의 출범을 환영한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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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297 |
1645 |
논평
검찰 대학살에 법적책임 질 날 멀지 않았다 [박용찬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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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250 |
1644 |
논평
‘비례’사용 불허 시사. 권력에 굴복한 선관위의 눈치보기 꼼수에 불과하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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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385 |
1643 |
논평
불법 개입과 불법 사찰로 얼룩진 청와대의 검찰 농단,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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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456 |
1642 |
논평
국회 무력화 앞장서는 국회의장 출신 정세균 후보자, 총리 자격 없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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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362 |
1641 |
논평
수사 방해 목적의 보복성 인사, 문재인 대통령의 명백한 인사권 남용이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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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415 |
1640 |
논평
야당 심판 선동하는 청와대 대변인, 대통령 뜻인지 밝혀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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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277 |
1639 |
논평
법무부의 검찰인사 강행에 대한 자유한국당 입장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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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213 |
1638 |
논평
지성호 대표, 김은희 코치의 자유한국당 입당을 환영한다. [청년부대변인단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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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