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2 |
논평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는 세습, 갑질, 막말에 대한 면죄부 발급을 중단하라!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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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3475 |
1671 |
논평
국민청원 핑계로 조국 구하기에 나선 청와대. 국민 편 가르기 할 바엔 폐지가 낫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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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3502 |
1670 |
논평
檢에 “항명 말라”는 與, 오만방자 말라. 검찰은 정권의 명령 아닌 법의 명령 따르는 헌법기관이다.[김정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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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3579 |
1669 |
논평
이젠 체면도 염치도 없는 검찰 대학살... 하루빨리 이성을 되찾길 촉구한다. [박용찬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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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3598 |
1668 |
논평
25~29세 실업자 비율 1위의 성적표. 이번엔 또 국민 앞에 뭐라 말할 텐가.[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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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3538 |
1667 |
논평
구멍 뚫린 “만18세 선거연령 하향”. 누더기 선거법 날치기 통과 때부터 예견된 일이다.[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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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3418 |
1666 |
논평
미국과 북한 모두에게 ‘패싱’ 당한 문재인 정부 대북외교!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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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3356 |
1665 |
논평
민주당은 ‘날치기', '야합', '청와대 시녀’ 라는 오명으로 역사에 봉인될 것인가[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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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3343 |
1664 |
논평
오십이지천명(五十而知天命). 50살은 섭섭함이 아닌 순리와 민심을 깨달아야할 나이다.[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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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3152 |
1663 |
논평
文정권의 북한 짝사랑. 얼마나 더 모욕을 당해야 포기할텐가[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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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3290 |
1662 |
논평
적화통일 교육된 교육부의 평화통일교육, 문재인 시대의 진면목에 경악한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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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3082 |
1661 |
논평
文정권이 작성한 관권선거의 모범답안. 누구의 행복을 위한 것인가 [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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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3004 |
1660 |
논평
청와대 압수수색은 막아도, 국민들의 분노를 막을 수는 없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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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953 |
1659 |
논평
'총선용 내각'의 관권선거 본색이 드러나고 있다. [성일종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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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870 |
1658 |
논평
청와대 수사 방해 목적의 법무장관의 검찰 지휘감독은 명백한 정권 탄핵사유가 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장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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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7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