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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요뉴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37	논평 박지원 의원은 ‘정계 은퇴’ 선언 안하면 역사적 책임 피하기 어렵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1-13	12483
1636	논평 정의당은 만18세 청소년 이용한 저급한 정치를 멈춰라! [권현서 청년부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1-13	12584
1635	논평 현직 장관의 총선용 개인교습. 총선에만 정신 팔린 이 정권의 현주소다.[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1-13	12410
1634	논평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 경제폭망을 조작통계로 감춘 대국민 기만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1-13	12504
1633	논평 문재인 정부의 반(反)시장적 부동산 정책으로는 답이 없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1-13	12444
1632	논평 대통합 열차의 종착지가 보이기 시작했다.[김성원 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1-13	12648
1631	논평 민주당의 고발정치, 야당탄압이 도를 넘었다.[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1-13	12553
1630	논평 공감 실종 대통령 신년사, 기대와 희망마저 빼앗았다.[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1-07	12732
1629	논평 무성의 불성실 자료제출, 벌써 마음은 국회를 떠난 것인가[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1-07	12716
1628	논평 논문표절이 문 정권 공직후보자 지명의 필수 덕목인가.[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1-07	12798
1627	논평 구청장의 남편까지 안하무인(眼下無人)이 되는 세상, 여당은 반성하라.[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1-07	12904
1626	논평 청와대 인사들의 엑소더스 - 국정 실패에 대한 책임은 팽개치고 어디로 가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1-07	12763
1625	논평 민주당 청년 영입 인사들에게 드리는 고언(苦言).[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1-07	12775
1624	논평 의회무시, 입법부 기만을 몸소 실천하는 정세균 후보자. 자진사퇴만이 답이다. [박용찬 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1-07	12708
1623	논평 수주대토(守株待兎)의 문재인 대통령. 현실직시가 시급하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강원도당	20-01-07	1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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