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2 |
논평
국회 무력화 앞장서는 국회의장 출신 정세균 후보자, 총리 자격 없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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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922 |
1641 |
논평
수사 방해 목적의 보복성 인사, 문재인 대통령의 명백한 인사권 남용이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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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954 |
1640 |
논평
야당 심판 선동하는 청와대 대변인, 대통령 뜻인지 밝혀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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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829 |
1639 |
논평
법무부의 검찰인사 강행에 대한 자유한국당 입장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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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751 |
1638 |
논평
지성호 대표, 김은희 코치의 자유한국당 입당을 환영한다. [청년부대변인단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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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3042 |
1637 |
논평
박지원 의원은 ‘정계 은퇴’ 선언 안하면 역사적 책임 피하기 어렵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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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3020 |
1636 |
논평
정의당은 만18세 청소년 이용한 저급한 정치를 멈춰라! [권현서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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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3100 |
1635 |
논평
현직 장관의 총선용 개인교습. 총선에만 정신 팔린 이 정권의 현주소다.[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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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2935 |
1634 |
논평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 경제폭망을 조작통계로 감춘 대국민 기만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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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3051 |
1633 |
논평
문재인 정부의 반(反)시장적 부동산 정책으로는 답이 없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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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3014 |
1632 |
논평
대통합 열차의 종착지가 보이기 시작했다.[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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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3203 |
1631 |
논평
민주당의 고발정치, 야당탄압이 도를 넘었다.[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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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13 |
13089 |
1630 |
논평
공감 실종 대통령 신년사, 기대와 희망마저 빼앗았다.[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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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07 |
13261 |
1629 |
논평
무성의 불성실 자료제출, 벌써 마음은 국회를 떠난 것인가[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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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07 |
13268 |
1628 |
논평
논문표절이 문 정권 공직후보자 지명의 필수 덕목인가.[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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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07 |
13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