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7 |
논평
법안 날치기 맛 들인 문재인 대통령, 이제 국정 자체를 날치기로 운영하려는가.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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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1 |
11707 |
1576 |
논평
사법당국은 대한민국 정의 수호를 위한 존재의 이유를 스스로 증명해내길 바란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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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1 |
11497 |
1575 |
논평
2019년 한 해를 떠나보내며... [박용찬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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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1 |
11475 |
1574 |
논평
문재인 정부는 민주노총의 촛불청구서를 폐기하라 [박용찬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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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1 |
11444 |
1573 |
논평
문재인 대통령은 초법적 권력만 탐하며 헌정을 짓밟은 대통령으로 길이 남을 것이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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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1 |
11406 |
1572 |
논평
괴물 공수처 설치에 부역한 세력들 모두 국민의 장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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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1 |
11655 |
1571 |
논평
‘역사의 죄인’들에게 ‘심판의 문’이 열릴 것이다[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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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1 |
11817 |
1570 |
논평
문희상 국회의장님, 민주당 의원님들 국회는 당신들의 놀이터가 아닙니다.[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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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1 |
11851 |
1569 |
논평
문재인 대통령 마지막 수보회의, 끝까지 절망적인 청와대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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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1850 |
1568 |
논평
흥청망청 현금살포, 거지꼴을 못 면한다.[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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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2004 |
1567 |
논평
(김현아의 자투리 논평) 거짓 기부가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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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1750 |
1566 |
논평
고작 홍남기 지키겠다고 방탄 국회까지, 지킬 것을 지켜라[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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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1770 |
1565 |
논평
투쟁과 도발로 핵 무력 강화하는 북한 두고도 비핵화 상응조치 운운하는 문재인 대통령, 딴 세상 사시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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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1784 |
1564 |
논평
머리에 온통 선거만 있는 대통령의 ‘코드사면’, ‘선거사면’에 국민의 심판이 따를 것이다. [전희경 대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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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1652 |
1563 |
논평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新독재의 길 공수처법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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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1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