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7 |
논평
(김현아의 자투리 논평) 거짓 기부가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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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2237 |
1566 |
논평
고작 홍남기 지키겠다고 방탄 국회까지, 지킬 것을 지켜라[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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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2274 |
1565 |
논평
투쟁과 도발로 핵 무력 강화하는 북한 두고도 비핵화 상응조치 운운하는 문재인 대통령, 딴 세상 사시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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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2253 |
1564 |
논평
머리에 온통 선거만 있는 대통령의 ‘코드사면’, ‘선거사면’에 국민의 심판이 따를 것이다. [전희경 대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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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2124 |
1563 |
논평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新독재의 길 공수처법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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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1990 |
1562 |
논평
문재인 정권, 경제 성장률은 OECD 꼴찌 만들어놓고도 공수처법 밀어붙일 한가할 땐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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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2038 |
1561 |
논평
기어코 문희상 의장은 ‘날치기 3관왕’이 되려하는가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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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1864 |
1560 |
논평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모의선거 프로젝트’를 즉각 철회하라 [박용찬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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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1785 |
1559 |
논평
1+4는 내부 중진들도 반대하는 공수처법을 무슨 면목으로 국민들께 들이미나 [김병래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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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1789 |
1558 |
논평
'공익근무요원 마스크 사건', 우리 사회에 만연한 공무원 갑질 문화의 병폐를 점검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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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1847 |
1557 |
논평
공수처법안 강행 처리 시도를 즉각 철회하라 [박용찬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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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1901 |
1556 |
논평
(김현아의 짜투리 논평) 날치기 전문가 국회의장은 의회민주주의 역사의 죄인이 되려고 하는가 [김현아 원내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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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1888 |
1555 |
논평
공수처법은 부결되어야 한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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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1816 |
1554 |
논평
민주당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고 이제 그만 야합의 카르텔을 깨라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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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1861 |
1553 |
논평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는 '제2의 조국 사태'를 만들지 말라.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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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18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