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2 |
논평
국민이 원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은 박지원 의원의 정계 퇴출이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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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3049 |
1521 |
논평
민주당과 짜투리 4당, 차라리 표 좀 더 얻기 위한 만18세 선거권이라 당당하게 고백하라. [문성호 청년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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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3140 |
1520 |
논평
공수처법, 대한민국 사법정의가 무너지는 지옥의 문이다.[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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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3486 |
1519 |
논평
‘유재수 구하기’에 내려진 親文동원령... 마지막 한명까지 밝혀내야 한다. [박용찬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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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3534 |
1518 |
논평
문재인 대통령은 중화사대주의 외교 당장 멈춰라!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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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3580 |
1517 |
논평
문재인 대통령과 문희상 국회의장은 민주주의 파괴자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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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3496 |
1516 |
논평
괴물 선거제, 괴물 공수처에 괴물 국회까지 만든 문재인 정권, 비례한국당은 차라리 양반이다. [이만희 원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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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3464 |
1515 |
논평
문재인 정권의 끝이 보인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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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3464 |
1514 |
논평
‘혼밥 외교’, ‘사대주의 외교’에 이은 ‘동상이몽’ 對중국 외교, 이러자고 먼 길 돌아 찾아 갔나?[전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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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3420 |
1513 |
논평
수구좌파 이념에 치이고, 전교조 교사에게 유린당한 인헌고 학생, 우리 모두가 지켜줘야 한다. [전희경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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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3339 |
1512 |
논평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 공공기관 채용비리. 지금까지 듣도 보도 못한 불공정한 나라를 경험하고 있다.[황규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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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3193 |
1511 |
논평
박원순 서울시장은 남 탓 말고 할 일부터 하시라[송재욱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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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3161 |
1510 |
논평
한미동맹을 천박하게 표현한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정의당 해산시키고 즉각 국회의원 사퇴하라.[자유한국당 청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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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3186 |
1509 |
논평
공포에 가까운 천박함의 정수 보인 심상정 대표, 발언 철회가 아니라 기득·수구정당 정의당 해체가 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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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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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 |
논평
'문재인의, 문재인에 의한, 문재인 대통령을 위한' 총선이 다가오고 있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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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30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