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2 |
논평
(김현아의 자투리 논평) 패스트트랙 바리케이드 그만 치워라[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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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2569 |
1501 |
논평
대학생들로부터 문민정부 이후 최악의 대통령으로 평가받은 문재인 대통령, 역사적 평가를 바꿀 시간이 얼마 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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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2827 |
1500 |
논평
유행처럼 번지는 문정부 인사들의 도 넘은 셀프칭찬, 눈뜨고 못볼 지경이다.[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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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2914 |
1499 |
논평
정의당의 주제 넘은 오지랖, 스스로 이익집단임을 '커밍아웃'하는 일이다[김병래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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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3073 |
1498 |
논평
무책임하고 무능한 정부의 부동산 대책, 대한민국 초가삼간 다 태우게 생겼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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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3004 |
1497 |
논평
인간을 ‘성적 도구화’한 더럽고 천박한 표현의 주인공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직접 사과하라.[권현서 청년부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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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3282 |
1496 |
논평
민주당, 하는 일 없이 입으로만 떠드는 철지난 극우몰이 그만하라.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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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3278 |
1495 |
논평
(김현아의 자투리 논평) 적임자를 검증하기 위한 청문회인가 청문회를 위한 후보자 지명인가.[김현아 원내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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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13244 |
1494 |
논평
(김현아의 자투리 논평) ‘1+4 밥그릇 카르텔’은 그만 국회를 떠나라[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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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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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3 |
논평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항소심 선고 연기, 사법부의 권력 눈치보기인가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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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20 |
13185 |
1492 |
논평
국회의원 지역구 세습 논란에 이어 유력 청년 단체 부자(父子) 세습 논란까지 일으킨 문희상 의장은 국민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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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20 |
13275 |
1491 |
논평
문재인 정권의 국정농단 수사를 막으려는 민주당의 뻔뻔한 검찰압박을 즉각 중단하라.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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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20 |
13127 |
1490 |
논평
송철호의 선대본부 역할했던 靑, 탄핵감이다[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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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20 |
12953 |
1489 |
논평
상상을 초월하는 청와대발 선거공작... 더 늦기 전에 대통령이 답하라 [박용찬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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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20 |
12834 |
1488 |
논평
대통령이 직접 나와 변명이 아닌 진실을 말해라[‘친문 3대 국정농단 진상조사 특위’ 김현아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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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20 |
12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