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7 |
논평
학교까지 좌파의 정치판으로 만들려는가?[성일종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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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17 |
12790 |
1456 |
논평
어느 文의 말이 진실인가?[성일종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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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17 |
12827 |
1455 |
논평
심상정의 적은 ‘과거의 심상정’이다.[성일종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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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17 |
12791 |
1454 |
논평
국회 집회도 민주당이 하면 로맨스, 한국당이 하면 불륜인가?[성일종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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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17 |
12850 |
1453 |
논평
매번 실패하는 초강력 대책보다 시장 신뢰 회복이 우선이다.[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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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17 |
12772 |
1452 |
논평
전 국회의장 정세균의원을 총리로 지명한 문재인 대통령, 삼권분립 파괴하고 의회를 시녀화 하겠다는 독재 선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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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17 |
12618 |
1451 |
논평
박지원 의원은 불의에 항거하는 국민들을 보며 스스로의 잘못에 대한 성찰의 여지는 없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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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17 |
12499 |
1450 |
논평
규제의 칼자루 쥐었다고 시장과 싸움할 궁리만 하는 문재인 정권, 미친 것은 집값이 아니라 이 정권의 대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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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17 |
12538 |
1449 |
논평
민정수석 출신 문재인 대통령, 완전히 멈춰버린 청와대 감찰의 최종 책임자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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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17 |
12487 |
1448 |
논평
점입가경 3대 농단 감추기에 거짓만 앞세우는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결자해지 하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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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17 |
12458 |
1447 |
논평
아비규환이 된 국회, 국민의 분노와 절규를 누가 이렇게까지 만들었나.[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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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17 |
12569 |
1446 |
논평
정부의 18번째 부동산 규제 대책, 경제를 흔드는 '마이너스 의 손' 정부는 이제 그만 자유시장경제에서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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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17 |
12664 |
1445 |
논평
일부 불미스러운 일은 유감이나 국회 문 걸어 잠근 책임은 반드시 묻겠다.[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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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17 |
12436 |
1444 |
논평
교과서를 좌파독재 사상교육 도구로 삼고 자신들의 교육현장을 이념교육장으로 전락시킨 문재인 정권은 대한민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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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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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3 |
논평
3대 국정농단 사건의 ‘피의자’ 청와대는 검찰 수사를 겸허하게 지켜보라 [박용찬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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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16 |
12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