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2 |
논평
청문보고서 채택도 안된 채 눌러앉은 통일부 장관, 자유한국당의 판단이 옳았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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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04 |
9705 |
1341 |
논평
청와대의 부정과 비리, 철저하게 진상 규명해 책임자 처벌해야 한다.[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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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04 |
9929 |
1340 |
논평
내로남불 민주당, 2년 전 자신의 목소리를 새겨 들으라.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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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04 |
10250 |
1339 |
논평
‘좌파교육’ 넘어 ‘좌하(左下)교육’하는 대한민국, 이래놓고도 평가 없애자는 소릴 할 텐가? [전희경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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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04 |
10375 |
1338 |
논평
법 절차 따른 압수수색이 증거인멸 시도라는 청와대, 유시민 닮아가나.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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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04 |
10647 |
1337 |
논평
경찰에 공무원까지 동원된 부정선거, 역대급 막장이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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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04 |
10701 |
1336 |
논평
청와대는 진실을 은폐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검찰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라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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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04 |
10795 |
1335 |
논평
철저히 진상 규명하는 검찰총장을 향해 악마의 손이라 비난하는 더불어민주당, 이것이 대한민국 정부 여당의 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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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03 |
10850 |
1334 |
논평
박지원 의원의 협잡 정치를 국민들이 언제까지 참아야 하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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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03 |
10995 |
1333 |
논평
불법 행진 계속되는 선거법과 공수처법, 국회와 법률 무시하는 민주당과 현 정권을 규탄한다.[이만희 원내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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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03 |
10778 |
1332 |
논평
'반세기 성공신화'였던 대한민국을 외신들이 걱정하기 시작했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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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03 |
10735 |
1331 |
논평
청와대의 '이하정관 과전납리(李下整冠 瓜田納履)'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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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03 |
10671 |
1330 |
논평
박근혜 前대통령 재수감 관련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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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03 |
10691 |
1329 |
논평
문재인 대통령의 남 탓과 침묵, 국민은 분노한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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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03 |
10787 |
1328 |
논평
(김현아의 자투리 논평) 대통령님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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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2-03 |
10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