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2 |
논평
유재수 전 부시장 구속 영장 발부, 당연한 수순이다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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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1-28 |
9651 |
1281 |
논평
문재인 대통령이야 말로 과연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맞는지 묻고 싶다.[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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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1-28 |
9671 |
1280 |
논평
민주당은 생사를 넘나드는 제1야당 대표의 단식투쟁에도 아무런 생각이 없는가?[이선민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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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1-27 |
9748 |
1279 |
논평
조국 하명 수사 의혹 받는 황운하 지방경찰청장을 보며 정치깡패 이정재가 떠오른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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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1-27 |
9718 |
1278 |
논평
청와대-경찰-친문 당선자, 청와대는 국민을 기만한 추악한 권력게이트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히라. [김명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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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1-27 |
9727 |
1277 |
논평
북한의 서해 해군기지화, 우리 정부와 군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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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1-27 |
9604 |
1276 |
논평
밥그릇 챙기기에 혈안이 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단식'이란 단어를 입에 담을 자격조차 없다 [이창수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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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1-27 |
9557 |
1275 |
논평
법도 무시하고 목숨 건 단식도 외면한 선거법 부의, 역사가 두렵지 않은가.[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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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1-27 |
9372 |
1274 |
논평
자기편 비리는 덮고 야당은 불법 수사 하명한 청와대, 외압과 배후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라.[이만희 원내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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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1-27 |
9394 |
1273 |
논평
답을 정해놓고 하는 협상은 강요일 뿐이다.[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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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1-26 |
9319 |
1272 |
논평
나는 청와대와 민주당이 공수처에 매달리는 이유를 알고 있다[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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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1-26 |
9299 |
1271 |
논평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고 이를 학생 탓으로 돌리는 조희연 교육감은 당장 사퇴하라.[문성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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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1-26 |
9385 |
1270 |
논평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과의 대화에서 어떤 국민을 만났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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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1-26 |
9333 |
1269 |
논평
유재수 전 경제부시장, 그 뒤에 누가 있는가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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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1-26 |
9350 |
1268 |
논평
정부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을 계기로 삼아, 주요 동맹국으로부터의 외교고립을 해결하라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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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1-26 |
9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