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5 |
논평
자유한국당의 2월 국회는 총선용이 아니라 민생국회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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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7 |
12809 |
2594 |
논평
추미애 장관, 법무부를 대표할 자격도, 국민을 대표할 자격도 없다. 당장 물러나라[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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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7 |
13144 |
2593 |
논평
안하니만 못한 반쪽짜리 유감문자, 이대로 끝날 일이 아니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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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4 |
12702 |
2592 |
논평
정세균 총리의 발언은 서민들의 고통을 후벼 파는 발언... 진지함으로 민생을 돌아보라 [박용찬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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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4 |
12675 |
2591 |
논평
조작방송 ‘PD수첩’폐지하고, 국민에게 돌아오라. [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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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4 |
12599 |
2590 |
보도자료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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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4 |
12460 |
2589 |
논평
무식하고 무능하면 솔직하기라도 할 일이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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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4 |
13108 |
2588 |
논평
오만왕(傲慢王) 민주당 정권은 결국 성난 민심이 배를 뒤집는 것처럼 국민께 심판받을 것이다! [김성원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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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4 |
12724 |
2587 |
논평
‘드루킹 댓글 사건’의 말로(末路)가 주는 교훈을 청와대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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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3 |
12839 |
2586 |
논평
추미애 돌격대장 앞세운 법치파괴, 국민의 심판이 멀지 않았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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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3 |
12997 |
2585 |
논평
‘철학의 빈곤’, ‘비전의 부재’를 스스로 고백한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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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3 |
13382 |
2584 |
논평
코드 총장 아니면 임명 못 한다는 교육부는 법도 국민도 대놓고 짓밟겠다는 것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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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3 |
12831 |
2583 |
논평
박지원 의원을 통한 상대성 이론의 재발견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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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3 |
12906 |
2582 |
보도자료
제4차 전국위원회 주요내용[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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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3 |
12879 |
2581 |
논평
세금으로 일자리 사들이고 성과라고 자랑하는 문재인 정권은 진짜 양심도 없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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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2-13 |
130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