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7 |
논평
반성 없는 거짓 사과, 국민께 부끄럽지도 않은가.[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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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30 |
14009 |
1086 |
논평
반성은 없고, 무조건 야당 탓. 이러고도 집권여당이라 할 수 있는가.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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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30 |
13941 |
1085 |
논평
'국회의원 정수 확대 반대', 민의를 반영하는 것이 국회의원 본연의 역할이다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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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30 |
13994 |
1084 |
논평
민주당은 비리정치인을 비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정당인가?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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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30 |
13977 |
1083 |
논평
특례할인 제도 폐지한다는 한전, 무책임한 정책과 무책임한 경영의 종착점은 결국 전기료 인상인가 [김명연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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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30 |
13830 |
1082 |
논평
비정규직 750만 시대, 기어이 현 정부가 열고 말았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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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30 |
13635 |
1081 |
논평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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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30 |
13649 |
1080 |
논평
문재인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의 별세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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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30 |
13725 |
1079 |
논평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정면으로 위반한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민갑룡 경찰청장은 즉시 사퇴하라! [김성원 대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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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30 |
13534 |
1078 |
논평
공수처 법안 본회의 부의 선포는 의회민주주의 파괴 선포이다.[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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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29 |
13318 |
1077 |
논평
밥그릇 정당들의 밥그릇 본색, 도를 넘고 있다.[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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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29 |
13225 |
1076 |
논평
자유한국당이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정의, 경제, 안보를 바로 세우겠습니다.[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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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29 |
13221 |
1075 |
논평
하루만에 들통나버린 이인영 대표의 거짓말. 거짓말 대신 청와대에 쓴소리 좀 하시라[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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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29 |
13359 |
1074 |
논평
마음이 콩밭에 가있는 자들에게 볼모잡힌 국민연금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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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29 |
13430 |
1073 |
논평
‘아빠찬스’ ‘부인찬스’에 이은 ‘공직찬스’, 문재인 정권 공직자의 가족사랑 방법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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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29 |
135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