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2 |
논평
민주당 의원의 '대구는 수구도시' 발언, 대구·경북에 대한 '정신적 테러행위'이다[김병래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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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14 |
13600 |
951 |
논평
사법부 독립 해치는 조국 비호 사법농단, 김명수 대법원장의 책임이다.[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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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14 |
13901 |
950 |
논평
조국 임명 강행이 가져온 공동체 붕괴, 문재인 대통령은 보고만 있을 것인가.[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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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11 |
13733 |
949 |
논평
전지적 참견자 유시민, 그 가벼운 입 다물라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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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11 |
13771 |
948 |
논평
국민 위의 철도노조, 국민의 발까지 묶어놓고 기득권 파업할 시간에 안전성 강화 방안부터 내놓아라 [이창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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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11 |
13395 |
947 |
논평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비례대표제 악용한 서울교통공사 노조와 정의당. 대의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며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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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11 |
13421 |
946 |
논평
조국은 더 이상 안된다! 이것이 국민의 상식이다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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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11 |
13191 |
945 |
논평
시나리오 전문가 유시민과 어용방송 경영진의 언론 탄압, 결국 문재인 대통령 책임이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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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11 |
13453 |
944 |
논평
정치협상회의 일방적 통보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입장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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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11 |
13185 |
943 |
논평
서영교 의원은 ‘피의자 조국’ 억지 물타기 하지 말고 본인 의원실 압수 수색부터 받길 바란다. [장능인 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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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10 |
13156 |
942 |
논평
사법부 장악하고 독재의 길로 가는 문재인 정권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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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10 |
13183 |
941 |
논평
악마의 편집까지 동원해 조국(曺國)비호, 정권사수하는 돌격대장 유시민, 종착지의 초라함을 조국(曺國)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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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10 |
13240 |
940 |
논평
공정사회 요구하는 청년의 절규 무시하고 조국 비호하는 자들이 바로 수구 기득권 세력이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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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10 |
13334 |
939 |
논평
문재인 대통령의 사법부 장악, 목적 달성을 축하드린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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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10 |
13071 |
938 |
논평
'임산부의 날'을 맞아 [권수미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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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10-10 |
130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