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 오십이지천명(五十而知天命). 50살은 섭섭함이 아닌 순리와 민심을 깨달아야할 나이다.[황규환 부대변인 논평]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강원도당 날짜 : 작성일20-01-13 10:26 조회 : 12,612회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의견목록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