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2 |
논평
채용비리 없었다는 서울시. 사죄할 용기가 없다면 부끄러움이라도 알라. 부끄러움을 모르면 가만히 라도 있으라.…
|
강원도당 |
19-10-01 |
13212 |
861 |
논평
경제 시그널조차 읽지 못하는 무능한 정부, 경제대전환이 경제회생의 대안임을 수용해야 한다 [김명연 수석대변인…
|
강원도당 |
19-10-01 |
13266 |
860 |
논평
국군의 날을 맞이하여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10-01 |
13356 |
859 |
논평
서울대 교수들의 자기 자식 먼저 챙기기는 우리 사회에 대한 배신행위다. 공공성 회복이 시급하다.[송재욱 부대…
|
강원도당 |
19-10-01 |
13536 |
858 |
논평
국회의원 자녀입시 전수조사, 적극 찬성이다. 다만 曺국조, 文曺黃羅특검에 대한 답이 먼저다[김정재 원내대변인…
|
강원도당 |
19-10-01 |
13345 |
857 |
논평
‘내 사람이 먼저’라는 文대통령의 국정철학, 국민은 분노한다[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10-01 |
13440 |
856 |
논평
문재인 대통령, 검찰개혁 미명달고 사법장악 완수해 가시는 것을 국민들께서 똑똑히 보고있습니다. [전희경 대변…
|
강원도당 |
19-09-30 |
13832 |
855 |
논평
민주당은 구질구질한 변명 말고, 특별감찰관이 싫으면 싫다고 솔직히 고백하라[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30 |
13633 |
854 |
논평
‘수꼴’ 막말 변상욱 앵커의 복귀, 분노하는 청년들에게 선전포고 한 것이나 다름없다.[조지연 부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30 |
13614 |
853 |
논평
정부는 태풍 ‘미탁(MITAG)’ 피해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방지를 위한 지자체 지원에 모든 행…
|
강원도당 |
19-09-30 |
13703 |
852 |
논평
청년도, 여성도, 국민안전도 내팽개친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의 채용비리 합작품. 관련자 일벌백계(一罰百戒)와 …
|
강원도당 |
19-09-30 |
13606 |
851 |
논평
좌편향 인사들 먹이생태계로 전락한 교통방송, 시민세금 받을 자격 있는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30 |
13769 |
850 |
논평
집에서 인턴했다는 피의자 조국 자녀의 황당한 거짓말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30 |
13847 |
849 |
논평
조국 호위용 가짜뉴스 퍼뜨린 이낙연 총리,국민께 사죄하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30 |
13700 |
848 |
논평
유리한 왜곡은 적극활용, 불리한 사실은 적극은폐, 이것이 文정권의 新보도지침인가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30 |
13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