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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의회무시, 입법부 기만을 몸소 실천하는 정세균 후보자. 자진사퇴만이 답이다. [박용찬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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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원도당 날짜 : 작성일20-01-07 16:05 조회 : 12,7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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