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0 |
논평
전광훈 목사에 대한 탄압은 더 큰 국민의 저항을 부를 뿐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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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02 |
12160 |
2189 |
논평
문희상 의장의 바람과 달리, 역사는 문의장을 의회쿠데타의 주범으로 기록할 것이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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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02 |
12120 |
2188 |
논평
불법 패스트트랙에 저항한 야당 탄압에 맞서 동지들을 지켜내고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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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02 |
12164 |
2187 |
논평
재입당 전면허용으로 보수대통합의 첫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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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02 |
12159 |
2186 |
논평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괴상한 '평화'의 시대로 국민을 끌어들이지 말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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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02 |
12108 |
2185 |
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 새해 국민들께 드리는 인사말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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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02 |
11885 |
2184 |
보도자료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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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02 |
11956 |
2183 |
논평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를 청와대 발밑에 두려하는가. [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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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02 |
11882 |
2182 |
논평
검찰의 패스트트랙 수사, ‘여당무죄 야당유죄’인가[성일종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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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02 |
11925 |
2181 |
논평
새해 포부가 ‘사회적 패권 교체’라는 與黨 원내대표, 좌파독재, 장기집권 꿈꾸는 현 정권의 끔찍한 속내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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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02 |
11957 |
2180 |
논평
추미애 법무부 장관 총알임명, 검찰무력화를 통한 선거개입을 서두르는 것인가?[성일종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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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02 |
11879 |
2179 |
논평
대한민국 국민들은 안보불안 없는 나라에 살 권리가 있다.[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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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02 |
11858 |
2178 |
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 자유한국당 신년인사회 인사말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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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02 |
12015 |
2177 |
논평
2020년 경자년(庚子年), 자유한국당이 희망의 증거가 되겠습니다.[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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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02 |
11819 |
2176 |
논평
송병기 부시장 영장기각에 대한 입장[이창수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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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20-01-02 |
11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