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 4년 2개월만의 윤미향 전 의원 유죄 확정,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송영훈 대변인 논평]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강원특별자치도당 날짜 : 작성일24-11-18 12:51 조회 : 1,265회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의견목록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