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 사법부의 엄정한 판결에도 ‘친명 완장’ 차고 홍위병 노릇만 자행하니 개탄스럽습니다. [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강원특별자치도당 날짜 : 작성일24-11-19 18:31 조회 : 1,267회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의견목록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