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7 |
논평
불의를 행하면서 정의를 외치는 심상정 대표, 차라리 당명을 '편의당'으로 바꾸라.[이창수 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17 |
13969 |
756 |
논평
문재인 대통령 감독, 조국 주연의 엽기 막장드라마, 당장 멈추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17 |
13779 |
755 |
논평
‘정치 쇼’의 원조 박지원 의원은 대한민국 정의를 위해 투쟁하는 야당에 훈수할 자격이 있는가? [장능인 상근…
|
강원도당 |
19-09-17 |
13762 |
754 |
논평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방탄국회로 입법부 마비시키려는 목적이 아니라면 입장을 분명히 하라 [김명연 수석대변인 …
|
강원도당 |
19-09-17 |
13664 |
753 |
논평
다리 잃은 군인에게 괄시와 멸시를 한 보훈처. 그렇게 김정은 눈치가 보이면 보훈처장, 차라리 북한으로 가라 …
|
강원도당 |
19-09-17 |
13916 |
752 |
논평
정부는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17 |
13874 |
751 |
논평
범죄 피의자 조국을 방치하자는 것이야말로 쓰러져가는 민생을 더욱 어렵게 하자는 것이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
|
강원도당 |
19-09-17 |
14054 |
750 |
논평
조국 감싸겠다고 국회 넘어 국정까지 마비시킨 민주당의 정쟁 운운, 제정신인가.[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17 |
13987 |
749 |
논평
범정부 차원의 조국 구하기, 명백한 직무유기에 직권남용이다.[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17 |
13906 |
748 |
논평
조국 5촌 조카 구속 영장 발부, 이제 시작이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17 |
14154 |
747 |
논평
쪽수 늘릴 속셈에 '정의' 내팽개친 정의당은 삭발 투쟁 조롱 전에 스스로나 돌이켜보라[김병래 청년부대변인 논…
|
강원도당 |
19-09-17 |
13981 |
746 |
논평
역대 최악, 경제무능 정권의 낯 뜨거운 경제 자화자찬,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다.[조지연 부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17 |
14148 |
745 |
논평
조국 일가의 소환조사와 구속수사가 시급한 상황에서, 조국은 사건에 개입하려는 일체의 시도를 중단하라 [김성원…
|
강원도당 |
19-09-16 |
14222 |
744 |
논평
인권 변호사 출신 문 대통령, 북한 주민과 탈북민들의 인권은 대통령에게 무엇인가 [김성원 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16 |
14296 |
743 |
논평
조국사퇴와 정부여당의 사과야말로 민생살리기의 첫걸음이다.[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16 |
140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