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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민주당은 저열한 조국 물타기를 위해 지성인의 양심까지 버리는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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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11 |
14812 |
726 |
논평
무거운 걱정을 내려놓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한가위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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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11 |
14661 |
725 |
논평
조국의 무능함인가, 계속되는 거짓말인가.[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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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11 |
14642 |
724 |
논평
“같이 죽는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해명하라.[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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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11 |
14409 |
723 |
논평
선거에 이기고자 고의 교통사고까지 모의하는 더불어민주당, 추악함의 끝은 어디인가?[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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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11 |
14300 |
722 |
논평
때늦은 물타기 시도해봐야 소용없다. 이미 문재인 정권은 국민적 신뢰 모두 잃었다! [김성원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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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11 |
14241 |
721 |
논평
민족대명절 앞두고 국민 대상으로 사기극 펼치는 더불어민주당, 허위사실 배포를 당장 중단하라 [김명연 수석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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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11 |
14096 |
720 |
논평
민주당의 물타기 공작, ‘조국스러움’의 극치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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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11 |
14592 |
719 |
논평
장애인 폭행 도의원 공천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당대표는 국민께 사죄하라! [문성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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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11 |
14477 |
718 |
논평
문재인 대통령의 ‘전용 기록관 셀프 건립’, 국민은 분노한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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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10 |
14776 |
717 |
논평
통제받지 않는 문재인 정권이야말로 개혁 대상이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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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10 |
14577 |
716 |
논평
범인은 사건 현장에 반드시 다시 나타난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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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10 |
14719 |
715 |
논평
북한 올해만 10번째 도발, 문재인 대통령은 어디에 있는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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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10 |
14452 |
714 |
논평
(김현아의 자투리 논평) 사실과 의혹조차 구분 못하는 대통령의 독선과 아집[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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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10 |
14119 |
713 |
논평
문재인 대통령의 2기 내각, 개혁의 시작이 아닌 문 정권 종말의 시작이다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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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9 |
14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