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5 |
논평
'문재인의, 문재인에 의한, 문재인 대통령을 위한' 총선이 다가오고 있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12-30 |
12485 |
2084 |
논평
조국 구속영장 청구에 대한 자유한국당 입장 [전희경 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12-30 |
12524 |
2083 |
논평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죽었다.[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12-30 |
12613 |
2082 |
논평
문재인 정권의 선거법 날치기 시도, 국민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12-30 |
12619 |
2081 |
논평
친문 국정농단 은폐하려고 청와대 특별감찰관 공석 방치했나[‘친문 3대 국정농단 진상조사 특위’ 김현아 대변인…
|
강원도당 |
19-12-30 |
12565 |
2080 |
논평
차라리 자유한국당의 선거 참여를 원천 봉쇄하고 싶다고 솔직히 말하라.[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12-30 |
12548 |
2079 |
논평
(김현아의 자투리 논평) 패스트트랙 바리케이드 그만 치워라[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12-30 |
12572 |
2078 |
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 문재인정권 좌편향교과서 긴급진단 정책간담회 인사말씀[보도자료]
|
강원도당 |
19-12-30 |
12722 |
2077 |
논평
대학생들로부터 문민정부 이후 최악의 대통령으로 평가받은 문재인 대통령, 역사적 평가를 바꿀 시간이 얼마 남지…
|
강원도당 |
19-12-30 |
12827 |
2076 |
논평
유행처럼 번지는 문정부 인사들의 도 넘은 셀프칭찬, 눈뜨고 못볼 지경이다.[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12-30 |
12915 |
2075 |
논평
정의당의 주제 넘은 오지랖, 스스로 이익집단임을 '커밍아웃'하는 일이다[김병래 청년부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12-30 |
13073 |
2074 |
논평
무책임하고 무능한 정부의 부동산 대책, 대한민국 초가삼간 다 태우게 생겼다. [이창수 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12-30 |
13005 |
2073 |
보도자료
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규탄대회 주요내용[보도자료]
|
강원도당 |
19-12-30 |
13207 |
2072 |
논평
인간을 ‘성적 도구화’한 더럽고 천박한 표현의 주인공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직접 사과하라.[권현서 청년부대변…
|
강원도당 |
19-12-30 |
13283 |
2071 |
논평
민주당, 하는 일 없이 입으로만 떠드는 철지난 극우몰이 그만하라. [이창수 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12-30 |
13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