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 |
논평
조국을 파(破)하고 나라를 살려내라![송재욱 부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09 |
13986 |
711 |
논평
대한민국의 정의는 죽었다.[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09 |
13840 |
710 |
논평
문 대통령의 조국 법무장관 임명 강행, 기어이 문 정부는 국민을 지배하려 하는가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09 |
13896 |
709 |
논평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유죄 확정 판결 관련 [이창수 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09 |
13922 |
708 |
논평
청와대는 정무비서관이 조국 후보 부인을 직접 감싸는 일종의 수사 개입을 방관할 것인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
강원도당 |
19-09-09 |
13926 |
707 |
논평
대통령의 조국 임명 강행은 결국 정권 종말의 서막이 될 것이다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09 |
13992 |
706 |
논평
(김현아의 자투리 논평) 정의당의 ‘데스노트’에 정의당이 들어갈 차례다[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09 |
13927 |
705 |
논평
길어지는 ‘대통령의 시간’, 장고 끝에 악수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09 |
14094 |
704 |
논평
검찰개혁 걸림돌 조국은 당장 사퇴하라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09 |
14036 |
703 |
논평
제20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며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09 |
13925 |
702 |
논평
검찰을 이기려드는 문재인 정권의 아집, 이제는 국민에게까지 마수를 뻗는가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09 |
13936 |
701 |
논평
사과는 있어도 사퇴는 없는 '조국 사전', 이제는 문재인 대통령의 결단만이 남았다 [김명연 수석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09 |
14096 |
700 |
논평
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 총평과 조국 후보자의 배우자 정경심의 검찰의 표창장 위조 혐의에 따른 기소에 대한 자…
|
강원도당 |
19-09-09 |
14238 |
699 |
논평
50%의 거짓과 50%의 위선, 이것이 조국이다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09 |
14188 |
698 |
논평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법치 포기할 셈인가.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강원도당 |
19-09-09 |
14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