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 유행처럼 번지는 문정부 인사들의 도 넘은 셀프칭찬, 눈뜨고 못볼 지경이다.[황규환 청년부대변인 논평]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강원도당 날짜 : 작성일19-12-30 10:31 조회 : 12,917회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의견목록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