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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 기소에 대하여[김정재 원내대변인 구두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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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9 |
14187 |
696 |
논평
‘분노 유발자’ 조국, 청문회를 통해 명백한 부적격자임이 확인됐다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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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9 |
14291 |
695 |
논평
“모른다, 알아보겠다”, 뻔뻔하고 비겁한 조국 후보자, 이제 사퇴해야 한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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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9 |
14517 |
694 |
논평
조국 후보는 도대체 아는 것이 무엇인가?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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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9 |
14551 |
693 |
논평
본인이 청문위원인지 후보자 대변인인지 오락가락하는 백혜련, 정신차리라. [문성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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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9 |
14599 |
692 |
논평
조국 후보는 거짓말이 들통나고 부인이 기소위기에 처해도 끝까지 자리에 집착하는가? [(청년)부대변인단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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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9 |
14617 |
691 |
논평
정성호 의원에게는 사학재단으로 사익추구를 한 조국 후보 일가의 국민 배신행위가 보이지 않는가? [장능인 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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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9 |
14527 |
690 |
논평
16만 9천원 받으려 아등바등하지 않았다는 조국, 장학금 받지 못한 청년들의 가슴에 대못을 두 번 박아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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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9 |
14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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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동양대 총장을 치매환자, 거짓말쟁이로 폄하한 민주당과 모르쇠로 일관하는 조국은 청문회에 임하는 자세부터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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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9 |
14663 |
688 |
논평
공짜 점심은 왜 유독 조국 딸에게만 제공되었나? [송재욱 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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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9 |
14652 |
687 |
논평
엄마 셀프상, 도덕적으로는 문제 없나? 불공정을 스스로 인정한 조 후보는 사퇴하라.[김태연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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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6 |
14633 |
686 |
논평
사퇴 못해 너무 가슴이 아프다는 조국 후보, 이제 그만 아프길 바란다. [이준호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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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6 |
14700 |
685 |
논평
조국 후보 부부는 증거인멸을 위한 협박을 중단하고 거짓말에 대해 사과하라! [장능인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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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6 |
14540 |
684 |
논평
조국의 ‘모르쇠’와 민주당의 ‘물타기’, ‘감싸기’가 청문회를 망치고 있다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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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6 |
14486 |
683 |
논평
"죄송하다, 가슴아프다"만 반복하는 조국 후보자, 과연 장관직을 수행할 자격 있나 [김병래 청년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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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당 |
19-09-06 |
14477 |